1455
2015-09-22 09:55:53
0
부르조아 brun bohem? 그런거였는데 비슷해용
1454
2015-09-22 06:35:12
119
저는 27살 다 큰 딸이지만 제가 그 따님이라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정말... 좀 크면 아빠 걱정에 맘껏 좋아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새옷 입고 구두 머리맡에 두고 자는 모습... 너무 순수하고 예쁘네요 ㅠㅠ 그래서 아버지들은 힘들어도 버틸 수 있나봐요 ㅠㅠ 행복하시길 바래요 앞으로도 쭉~
1453
2015-09-21 21: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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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한마리면 토너하나 살수있고.... 살도 덜 찌고 피부는 좋아지고....
1452
2015-09-21 18: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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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ㅠㅠ 저는 스톡홀름시크 아무도 관심없을때 그게 너무 예뻐서 올리브영가서 립만 열몇개를 입술에 발랐다 지웠다 하고 사왔어요 이제 아껴써야하는 사태가 ㅠㅠ
1451
2015-09-21 07: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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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간 매부리코 좋아해서 지금 되게 좋아보이지만 ㅠㅠ 특히나 코수술은 의사랑 제대로 상담해야해요... 저도 코 볼 넓다고 생각했는데 상담할때 오히려 다른게 문제였고 콧볼은 넓은 편 아니라고 수술 비추했어요.. 지금 높으신데 매부리코시니까 재수술 전문 병원으로 가시는거 추천해요 제가 그런데서 했는데 티나게 높이거나 인공적인 모양으로 안 만들어줘요... 정말 고민하는거만 최소한 고쳐줘요 그게 나을거같아요
1450
2015-09-21 01: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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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일 처음 써본 아이리무버가 엄마가 백화점에서 사다주신 엘리자베스 아덴이었는데 눈이 하나도 안 아파서 다 그런줄 알았어요 ㅠㅠ 거기 제품이 백화점브랜드치고 그리 비싸진 않으니 조심스레 추천해 봅니다. 백화점 가실 일 있으시면 샘플 있나 한번 물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용
1449
2015-09-21 00: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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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에스테x카 다시 찾아보니 (구 레브론) 이라는거 같네요 대박
저 초딩때 머릿결 제일 좋았을때 레브론 샴푸 썼거든요!! 그땐 생소하고 그 이후로 거기샴푸 못 봐서 아쉬웠는데 와 소름
저 초딩때 머릿결 제일 좋았을때 레브론 샴푸 썼거든요!! 그땐 생소하고 그 이후로 거기샴푸 못 봐서 아쉬웠는데 와 소름
1448
2015-09-20 19: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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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속눈썹 붙이시면 눈보다 길게 뒤까지 붙이시고 어둡게 칠해주시면 진짜 예쁠것같아요! 저도 눈 길이가 짧고 동그래서 시도해봤는데 속눈썹을 잘 못 붙여서 ㅠㅠ
1445
2015-09-19 20: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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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빚도 많은데 나라사랑에 돈 쓰지말고 사랑할만한 나라를 만들어줘....
1444
2015-09-19 0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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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55왕발 여잡니다 ㅠㅠ 주륵... 다른 왕발 동지께서 받으시라고 추천하고 갑니다 ㅠㅠ 사진만 봐도 발아프네요 요새 굽있는거 하도 안 신었더니 로퍼도 못 신겠어요 ㅠㅠ
1443
2015-09-19 02: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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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는 씨벅톤 바르면 노랑주황 얼굴 되는데 바른상태가 저렇게 하얀가요? ㅠㅠ
1442
2015-09-18 0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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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있는 플래그십에서 얼마전에 샀는데 액체형 휩크림 다 있었어요. 아무래도 매장이 크니까... 코너도 벽쪽이랑 가운데 진열대 두군데 있고 재고도 꽤 있었는데 좀 멀거같지만 일단 서울이니까 적어봅니다 ㅠㅠ 명동에 올리브영 매장 여러개니까 플래그십 (2층짜리인데 레브론은 1층에 있어요) 매장 먼저 가보시고 만약에 없으면 ㅜㅜ 근처 올리브영이라도 가보세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