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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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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건대가 지금 스타시티사업 관련해서 이사장과 총학의 마찰도있고, 아시아대학순위에 관련해서도 이래저래 말들이많아 입장을 당장에 정리하기는 무리가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치만 적어도 민족건대라 외쳐오고 민주주의를 향한 내부의 목소리가 커진다면 나서줄거라 믿습니다. 박근혜씨가 출마선언하시고 건대온다했을때 건대생들 들고일어나 반대하고, 그 쇼를 지켜보며( 쇼와 같았습니다. 자세한건 논외이므로..) 건대신문에 비판의 목소리를 싣는 학교입니다. 건대가 지금 조용한게 절대 외면하는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