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영상 없나요? 어떤 남자가 폰 보고 있었던가.. 그때 친구가 방구껴서 얼굴에 던짐 남자: 어잇.... 남자: !!!!(냄새맡음) 남자: 아 방구를 왜껴! 여기다가!! 친구: 치킨사왔어.. 남자: 치킨?!!!! (ㅎㅎ) 남자: 뭐?!!! (ㅎㅎㅎㅎ) 남자: 치킨?!!! (ㅎㅎㅎㅎㅎㅎ흐흐흫)
아무 문제 안생기니 걱정 안해도 됨. 국정원의 본업인 대국민 심리전의 하나에 불과함. 애꿎은 군인들만 희생되지 않기만 바라면 됨. 지금 이런 저런 문제로 새누리당에 수세에 몰려서 이벤트 한번 하는거라고 보면 됨. 북한이 총을 쏴주면 새누리당 지지도가 올라가니 이러는거 같은데. 이게 아직도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