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간 분열 조장 [새창]

여시를 봐주자는게 아닙니다.
앞으도 이런 커뮤니티를 시끄럽게 하는 시도가 종종 있을거라는 예측입니다.
이 사건이 기획된게 아니라 하더라도 어떤 누군가는 흥미롭게 보고 있을거구요..
아무튼 관심끄는데 성공한건 확실하니까요.

1385 2015-05-07 23:42:02 13/13

여시 반응보아하니 오유나 일베나 수준이던데 굳이 여시를 좋게볼이유있음? [새창]

흠.. 글쎄요..
커뮤니티간 분열을 조장하는게 목적이었다 라면 지금과 같은 게시물이 베오베를 가고 공감을 얻고 있는 현 상황을 보고 있는 누군가는 흡족해 할 것 같군요..
남북으로 갈리고 그게 또 동서로 갈린것도 모잘라 남녀로 갈리고 커뮤니티가 갈리고.. 이걸 원하는 사람이 누굴까요?
신뢰성 없는 뉴스보다 커뮤니티의 글이 더 신뢰가 가는 이 현실에서
커뮤니티의 시선을 다른데로 돌리고 싶어하는 누군가가 있는건 아닌가 짐작해봅니다.
연예인 스캔들이 터졌을때 커뮤니티가 시끌해지는게 목적 아니겠습니까?
커뮤니티가 시끌해지는게 목적이라면 구지 연예인 스캔들일 필요가 없겠지요?
그런 목적이라면 지금의 여시 떡밥은 황금떡밥이라고 봅니다.

말하자면
"판 벌려 줄테니 우리한테 관심 끄고 니들끼리 싸우세요~"

제 짐작이 맞다면 앞으로도 이러한 커뮤니티간 분열시도는 종종 있을거라고 예언해봅니다.
이번은 그 효과를 보기 위한 테스트? 라고 생각되네요.

1384 2015-05-07 20:03:53 5

외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어려운 수학문제. [새창]

철수가 영수를 향해 시속 5km로 달려가고 있고
영수는 철수를 향해 시속 7km로 달려가고 있다. 이 때 소금물의 농도를 구하시오.

1383 2015-05-06 20:35:57 13

[새창]

진화론적으로 설명한다면 저게 아프지 않은 개체는 후손을 남길 수 없기 때문에
저기에 충격이 갈 때 엄청 아파하도록 진화해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말하자면 저기가 아프지 않은 개체는 저기가 아픈 개체보다 저것을 보호하는데 더 소홀할 것이기 때문에
저기를 아파하는 개체의 저게 온전한 확률이 더 높고 후손을 남길 확률도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저긴 엄청 아픕니다..

1380 2015-05-03 00:39:51 18

한화 단독 3위했다는 소식에 야게에 글남깁니다 [새창]

진다는건 어떤 느낌일까?..

1379 2015-05-02 21:08:25 16

당분간 보게 될 장면.jpg [새창]

소나무의 정자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음음..

1377 2015-05-01 16:45:07 3

파퀴아오 펀치 느끼기 [새창]

음.. 그냥 맞는걸로..

1375 2015-04-28 13:23:09 82

이정도일줄은 몰랐던 exid 과거....jpg [새창]

1111 // 사진 저 구석에 있는 사람이 오유인이었던거 같은데..

1374 2015-04-28 11:08:26 52

[새창]

통키아빠 피구하다가 피 못 구해서 죽은거 아닌가요?
그래서 헌혈하자고....

1373 2015-04-26 17:19:52 1

홍준표 1억 전달자 “게임은 다 끝났다” 회유 녹취 파일 확보 [새창]

경향신문으로 넘겼으면 더 흥미진진했을듯..
홍준표 갈갈이 찢기는건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