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씨 상태 위중,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미수" [새창]

12월 5일엔 ㄹ혜년 어떤 핑계대면서 나라밖으로 기어나가는지 함 봅시다.

1490 2015-11-13 14:58:40 66

이석우 카카오톡 사장 사퇴, 음란물보다 더한 문제가 있었다! [새창]

예전에 재계 6위의 국제그룹도 전두환이한테 뇌물 안줬다가 공중분해 되었죠..
요즘 시대가 전두환 때 와 다를게 없으니 이런일 충분히 있을 법 하다고 봅니다.

1489 2015-11-13 03:28:53 1

이번 총선 지면 대통령 선거도 질 가능성이 높은것 같습니다. [새창]

부정개표를 방지하는 더 확실한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하지 말자고 하는건 나름의 이유가 있는거겠지?

1488 2015-11-12 14:07:28 157

"누가 제동이 딸 주겠는가"..엄마부대 김제동 퇴출 시위 [새창]

창녀가 몸은 팔지 몰라도 나라를 팔아먹진 않아요..

1487 2015-11-11 14:49:09 6

격렬한 침대 쟁탈전 (겨울이 오고 있다) [새창]

'인간들이란....'

1486 2015-11-10 02:37:40 12

[새창]

전 저 학생이 생각 없어보이네요..
생각이 있다면 저런 생각을 못할텐데..

1485 2015-11-10 00:48:09 0

탈덕한 밀덕이 쓰는 크고 아름다운 이야기 [새창]

이쯤 되면 탈덕이 아니라고 볼수 있죠..

1484 2015-11-09 22:30:58 12

[새창]

안드로이드 play 스토어에 이 어플 평가 가보면 쉴드치는사람들 논리를 요약해보면
"보안 강화해준다는데 왜 지랄들이냐?!! 닥치고 써라!" 입니다.
이 논리 웬지 낮이 익습니다..
"경제만 살리면 되지 뭔 상관이냐?!"

1483 2015-11-09 22:21:35 114

MBC 뉴스데스크 첫번째 뉴스.jpg [새창]

9시 내고향 ㅋㅋ

1482 2015-11-09 21:34:35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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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시리즈에 강제로 설치되는 '보안정책 업데이트' 라는 앱 권한 보시면 ㅎㄷㄷ 합니다.
메일에 문자에 S메모까지 읽을수 있더라구요.. S메모 읽는 권한은 왜 가지고 있을까요? 이용자의 사생활이 궁금해서 겠죠?
그리고 이 앱은 지워지지도 않고 강제로 중지시켜도 다시 살아납니다.
그래서 넥서스 폰으로 갈아탔죠..

1480 2015-11-09 19:05:56 37

쓸데없이 오래살거나 생명력 쩌는 생물들 top 10 [새창]

히드라는 피콜로의 팔 재생이 아니라
잘린 팔에서 피콜로가 나오네.. ㄷㄷ

1479 2015-11-09 18:58:13 1

SKT, “이용자 정치적 신념도 수집하겠습니다” [새창]

SKT만 저러겠습니까?...

1478 2015-11-09 18:17:27 32

[새창]

1477 2015-11-09 14:37:45 5

격투게임이 몰락하는 이유.jpg [새창]

컴퓨터랑 하면 이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