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우스 클라스 [새창]

전파가 아깝다.. ㅉㅉㅉ

290 2013-08-11 16:18:46 0

데굴데굴 구릅니까? [새창]

날아다니는것도 재밋을건데.. 너무 날아다녀서 지겨운건가 ㅋㅋㅋ

289 2013-08-11 13:22:31 0

일요일인 오늘이 싫다 그리고 내가 싫어!! [새창]

난 내일이 생일인데.. 나도 비슷할듯....

288 2013-08-11 12:43:36 0

여기에 나오는 기타연주 노래 제목 아시는 분~ [새창]

플로리다에서의 19년

287 2013-08-10 23:04:49 1

택시기사는 과연 무엇을 본 것일까? [새창]

한뚝배기 하실래예?~ ㄷㄷㄷ

286 2013-08-09 22:36:21 42

[새창]

111111 좋게좋게 계속 합시다

285 2013-08-09 20:29:19 0

수면병과 체체파리 (2분짜리) [새창]

까막눈은 웁니다..

284 2013-08-08 20:53:46 0

[새창]

존잼!!

283 2013-08-08 20:53:12 0

'일본유학하고부터 보인다...'Ssul .5편 (상) [새창]

존잼

282 2013-08-08 20:48:53 1

나의 흑역사... [새창]

멋잇는 형이다..

281 2013-08-08 15:20:03 0

[새창]

반대드립니다.

280 2013-08-08 14:11:18 0

[새창]

공게에 올릴 글은 아니네요

279 2013-08-08 14:09:05 8

물귀신이 산다는 저수지 [새창]

우리 시골에도 급커브길이 있었는데 거의 90도로 커브를 돌고 한쪽면이 절벽으로 되어있는
한마디로 사고나면 절벽에 정면충돌하는 그런 코스가 있었어요..
거기 너무 사고가 많이 나서.. 귀신을 봤다 이런 이야기는 모르겠는데.. 암튼 사고가 너무 많이 나서
한번은 고사를 지내는데 굿을 벌렸데나.. 아무튼 차가 그 고사상을 들이 받았다 하더라구요..
뭐 지금은 아주 완만하게 길을 새로 내버렸습니다.
@이게오유유 님 말처럼 사실은 맞는데 재미는 없군요..

278 2013-08-08 10:50:54 0

귀신보는 친구랑 있으면서 겪었던 썰을 풀게요 [새창]

하난데??

277 2013-08-08 10:30:03 0

눈팅10년만에첫글이. [새창]

와.. 나 2023년에 장가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