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도서관 열람실 쓰려고 왔는데 [새창]

대학생이지만 정작 본인은 셤공부 안하고 딴 공부 하러옴ㅋㅋㅋ

7605 2017-06-10 03:24:13 1

근데 시사게.. [새창]

새벽 자게에 이런 글이라니.. 딱 묻히기 좋은 글ㅜㅜ

7604 2017-06-10 02:19:06 0

디따 어려운 문제 [새창]

헉 죄송해요 댓글 이제 봤어요ㅜㅜ

7603 2017-06-10 01:27:50 0

디따 어려운 문제 [새창]

B가 A와 C의 절충론이라고 한다...?

절충이라 함은 양 극의 입장을 최대한 모두 수용하기 위함인데, 말씀하신 상황은 양극으로 팽팽하지 않고 A는 다수고 C는 소수인 기울어진 상황인데, A사람들이 뭐하러 절충안을 받아들일까요? 우세한 A를 계속 고집하지.

7602 2017-06-10 01:19:31 1

출근길 1000원 김밥 [새창]

내가 사장이라면 저럴 수 있을까..

가뜩이나 직장인들에게 배려의 의미로 1000원에 김밥을 파니 원가 회수도 간당한 와중에 저 할머니께 월급도 드려야 하니...

제가 저 김밥집 건물의 건물주 같은 부유한 사람이 아닌이상 저런 결정은 못할 것 같아요

7601 2017-06-10 01:13:14 0

디따 어려운 문제 [새창]

더이상 통하지 않는 세상? 이건 문제의 전제에서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7600 2017-06-10 01:11:13 0

디따 어려운 문제 [새창]

다수인 사람들의 호응이 있으면 뭐하나요.. 그들은 돈이 없고, 즉 힘이 없는데.

(물론 이정도로 a로 극단적인 사회는 보기 힘들겠지만..ㅎㅎ 가정의 상황이죠)

7599 2017-06-10 01:09:13 0

디따 어려운 문제 [새창]

싸움이 있다면 그 싸움의 주체말고 다른 제 3자가 이득을 취한다는 말씀이시네요.

그럼 B가 어느정도 커져서 100%를 도달해갈때 까지 A나 C와 싸움이 전혀 없을까요? 제 생각엔 33.3%쯤일때 싸움이 날 것 같은데.

이렇게 싸움이 난다면, 이 싸움의 제 3자 즉 D가 또 생겨나지 않을까요, 말씀대로라면.

7598 2017-06-10 01:02:05 0

디따 어려운 문제 [새창]

B는 어떤 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지죠?

7597 2017-06-10 01:01:32 0

디따 어려운 문제 [새창]

a가 없는데, 즉 힘이 없는데 바꿀 수 있나요?

7596 2017-06-10 01:01:09 0

디따 어려운 문제 [새창]

2번이네요.

7595 2017-06-09 00:46:36 0

아 근데 공적인 관계에서 어떻게 친구사이가 되죠??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줄 알았어

7594 2017-06-09 00:46:22 0

아 근데 공적인 관계에서 어떻게 친구사이가 되죠?? [새창]

친구가 되어줘 누나

이렇게요?

7593 2017-06-09 00:44:27 6

올해 40살이 된 독수리 [새창]

섹스... 섹스,,!!!

7592 2017-06-09 00:41:55 1

집앞 학교에서 여자애들 줄넘기 하고 떠드렁어 [새창]

귀신을 보시는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