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난 그때 고마웠어 [새창]

그리고 당일

어짜피 근처니까 걍 가서 만나자

라고 말했어여..

저 바보 맞죠?

8010 2017-08-15 01:14:48 1

급하게 기분전환할수있는거 뭐있을까요 [새창]

무슨 일이에오

8009 2017-08-15 01:14:15 0

으이그 인간아... 술마셨으면 곱게 들어가서 잠이나 자 [새창]

광복절이라 술을 마셨다는건 뭐얔ㅋㅋㅋㅋㅋ 핑계도..

8008 2017-08-15 01:11:56 1

[새창]

뭐가 답답해오

8007 2017-08-15 01:04:36 0

[새창]

그래두 자식이 엄마 위해서 미역국 끓여주면 뭐가 맛없으려나요!

8006 2017-08-15 01:03:51 0

안되게써 [새창]

같이 가여ㅎ

8005 2017-08-15 01:03:22 0

안되게써 [새창]

그건...음

8004 2017-08-15 01:03:13 0

안되게써 [새창]

넹... 왜여ㅜㅜ

8003 2017-08-15 00:59:22 0

사실 저는 시크하고 조용하고 진중한 성격으로 되고자 노력하지만 [새창]

발발발거리는 것도 매력잏음

8002 2017-08-15 00:58:58 0

짝사랑 할때 그 두근거림 그 미소에 속으로만 좋아하는 [새창]

자신감을 가져봐요! 왠만해선 거절하지 않을꺼에요! (모쏠/서울거주/ 경상도 남자)

8001 2017-08-15 00:54:48 1

미쳤나봐여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8000 2017-08-15 00:50:37 6

제가 지금 부탄인데요 [새창]

그렇게 새로운 사랑에 눈을 뜨게 되는데..

7999 2017-08-15 00:50:00 0

마들렌러브 [새창]

오늘은 널 웃음짓게 만들거야

7998 2017-08-15 00:49:43 0

마들렌러브 [새창]

이따가 널 보면 무슨 말을 할까
날씨가 좋다고 뻔한 말이라도 건네볼까
어색한 장난이라도 용감하게
오늘은 널 웃음 짓게 만들 거야

7997 2017-08-15 00:47:11 0

이렇게 두근 거리는 느낌이 [새창]

짝사랑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