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래서 소름이라는거...ㅜㅜ

7020 2017-04-24 02:39:20 1

[새창]

그리고 그 여자애가 지금 울집 애 엄마임

ㄹㅇ 소름

7019 2017-04-24 02:35:17 1

잠깐 욕좀 해도 되겠읍니까 [새창]

으아아아악!!!!!!!!!!! 제발 그것만은!!!!!

7018 2017-04-23 22:36:46 0

같이 있을때는 글케 좋아 하더니 [새창]

뭐죠 이거

7017 2017-04-23 22:35:44 0

같이 있을때는 글케 좋아 하더니 [새창]

그건 아뇽

7016 2017-04-23 22:35:28 0

같이 있을때는 글케 좋아 하더니 [새창]

근데 막 손잡자 그러구 어깨에 기대구 그랬는데..

7015 2017-04-23 21:04:36 0

[새창]

ㅜㅜㅜㅜㅜ

7014 2017-04-23 20:26:38 0

오유를 떠납니다. [새창]

아쉽네요ㅜㅜㅜㅜㅜㅜ

7013 2017-04-23 06:47:24 14

[새창]

범죄자의 후속 반응을 고려하자면 범죄 행위를 차치하고서라도 정상적인 정신의 사람은 아닌거 같아요.. 뭐 병같은게 있는듯

근데 그러면 또 이해가 안되는게, 저정도 중증의 정신병을 가족들이 몰랐을리도 없구,,,,

귀신이 씌였나 뭐냐 진짜

7012 2017-04-23 02:00:15 0

[새창]

헐 개동안

7009 2017-04-23 01:43:02 1

진짜 모쏠이애요? [새창]

왜 시비세여?

7008 2017-04-23 01:42:12 0

아 현타온다.. [새창]

눈.. 괜찮아요..?

7007 2017-04-23 01:37:03 0

[새창]

올리자마자 너무 쪽팔려서 지웠는데 그 사이에 추천1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안구에 사과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