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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2014-05-08 20:25:57 0
광화문, 만민공동회에 왔습니다. [새창]
2014/05/08 20:24:26
맨마지막 사진은
오른쪽도 경찰, 왼쪽도 경찰입니다.
길을 건너시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사복경찰들...
여경이 등산복을 입고나온것도 보입니다.
1155 2014-05-07 23:18:32 10
김어준의 KFC 그리고 세월호.bunker [새창]
2014/05/07 21:08:15
“미국 뉴올리언스의 카트리나 사태때
시신들이 썩어가는데도
시민, 경찰 등 그 누구도 시신을 수습할수 없었다.

정부와 독점계약한 한 업체만이 가능했고
눈앞에서 썩어가도...
나중에야 수습을 했다.

재난 자본주의...

미국의.경우는 이 진실이 알려지긴했지만
과연 우리나라의 진실은 알려질수있을까?”
1154 2014-05-07 22:54:44 8
김어준의 KFC 그리고 세월호.bunker [새창]
2014/05/07 21:08:15
전문구조업체 88수중개발 정호원 부사장
“인양이 우선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람이 우선입니다. 선박이 우선이 아닙니다.
배안에 한명이라도 실종자가 남아있다명...
설령 돌아가셨더라도...

사람입니다.”
1153 2014-05-07 22:43:17 1
김어준의 KFC 그리고 세월호.bunker [새창]
2014/05/07 21:08:15
제가 퇴근하고 피곤함에...
중요한 포인트를 다 전하지못해 죄송합니다.

업로드되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1152 2014-05-07 22:40:50 2
김어준의 KFC 그리고 세월호.bunker [새창]
2014/05/07 21:08:15
“처음 탔는데 너무 좋아서 기뻤다.”
1151 2014-05-07 22:37:15 5
김어준의 KFC 그리고 세월호.bunker [새창]
2014/05/07 21:08:15
잠수경력이 많은
그리고 다이빙벨은 처음이었던
UDT동지회의 김명기 간사남과의 대화녹취....

“다이빙벨로 아이들을 구할수있겠구나라는 확신이 들었다”
1150 2014-05-07 21:20:01 4
김어준의 KFC 그리고 세월호.bunker [새창]
2014/05/07 21:08:15
구출인원 174명에서
11분만에 어업지도선과 어선이 90여명 구출
헬기가 35명 구출

40분 일찍도착한 해경 경비정은 45명가량 구출
그 중 절반인 20여명이 선장과 선원. 나머지는 멀리서 구명보트로 구조.

결국 해경 경비정이 구출한 승객은 20여명에 불과.
1149 2014-05-07 21:16:54 6
김어준의 KFC 그리고 세월호.bunker [새창]
2014/05/07 21:08:15
해경보더 40분이상 늦은 10:04부터 구조를 시작한
어업지도선 2척과 어선이
선미쪽에서 단 11분만에
전체구조인원의 174명의 절반이 넘는 90여명을 구출했다.
1148 2014-05-07 21:15:33 2
김어준의 KFC 그리고 세월호.bunker [새창]
2014/05/07 21:08:15
가장 먼저도착한 해경 경비정은 멀리서 구명보트만 보내다가
선수쪽에는 직접배를 대고 선장과 선원부터 구했다.
1147 2014-05-06 15:36:05 0
[타는 목마름으로..타는 숨가쁨으로..]세월호유가족과 단원고친구들을 위해 [새창]
2014/05/06 14:13:43
견제세력 님/
님 같은 분이 많이 계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146 2014-05-06 14:43:02 0
[타는 목마름으로..타는 숨가쁨으로..]세월호유가족과 단원고친구들을 위해 [새창]
2014/05/06 14:13:43
오유클럽 님/
고맙습니다. ㅠㅠ
1145 2014-05-06 10:13:28 2
슬픔이 분노가 되고 눈물이 강물되어 민심의 바다에서 성난 파도가 되리라. [새창]
2014/05/06 01:09:28

펑키파이님/
“절대로 잊지 않고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1144 2014-05-05 00:51:06 1
보고싶다. 해양수산부장관 [새창]
2014/05/04 23:15:51
쪼만한앙마님 님/
윤진숙이 여수 기름유출사고 때만해도
그전까지의 부적절한 언행과 더불어
퇴임하는 계기가 되었지만

지금은 스스로 새옹지마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빈면에 이주영은;;;
1143 2014-05-04 23:59:01 1
보고싶다. 해양수산부장관 [새창]
2014/05/04 23:15:51
윤진숙 장관 프로필 텍스트가
오거돈 장관 프로필로 잘못 붙여넣기 되었음을 양해드립니다.

제 16 대 윤진숙 장관 2013.04.17~2014.02.07
생년월일:1955년 5월 27일
주요학력:부산여자고등학교 / 신라대학교 지리교육학과(학사) / 경희대학교 대학원 지리학(석사) /
경희대학교 대학원 지리학(박사)
주요경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책임연구원 / 국무총리실 물관리대책위원 / 해양수산부 정책평가위원 /
국토해양부 정책평가위원 / 국토해양부 중앙연안심의위원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아카데미 학장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장 / 한국수로학회 부회장 / 해양수산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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