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냥이 영역싸움, 고프로 착용 1인칭 시점 [새창]

그러다가 어디서 새끼들을 데리고 나타나는데

13774 2023-12-16 03:35:52 0

다시 등장한 팡션좌 2023.ver [새창]

ㅇㅇㅇ씨는 필터빨에 너무 의존하네요

13773 2023-12-16 03:34:45 2

실종되면 시체도 못찾는다는 위험한곳.jpg [새창]

해물파전 맛있죠

13772 2023-12-16 03:34:18 4

실종되면 시체도 못찾는다는 위험한곳.jpg [새창]

Aussie네요

13771 2023-12-16 03:25:12 0

반전주의) 기도 없이 태어난 아기를 수술해준 의사.jpg [새창]

아 십라 ㅜㅜ 이런 미소가 이쁜아이인데

13770 2023-12-06 13:16:52 0

미국에 등장한 알몸 청소부 [새창]

이 후 둘이 맛있게 서로 먹었다고 합니다.

13769 2023-12-05 15:03:42 2

싸가지 없이 설치던 여성의 최후.gif [새창]

Snl 못보시겠네요 재미있는데

13768 2023-12-05 08:57:44 1

미국에 있다는 모든병을 고치는 병원... [새창]

김밥 한 줄 놓고 가겠읍니다 (@---------

13767 2023-12-05 06:56:14 0

마이크로닷 근황 [새창]

기사 보고 왔는데 이게 비추박을 댓글인지? 생각이
드네요. 부모가 사기를 치고 해외 도피하는데
자식들한테 우리 지금 사기치고 돈들고 해외로 튈거야 이러진 않을 듯...
아마 당시 자식 입장에선 의례 연예인이 겪는 디스 악플 정도로 치부하고 쉴드 치겠지.

내 부모를 지키기위해 게임에서 열씨미 하잖아요? 전 일단 마닷이 몰랐고 부모로 부터 실체를 알기 전에 방어기제가 작동했다고 봅니다. 내부모 욕하는건 못참죠.

근데 사실내용을 확인 하고 충격이 컸을겁니다. 본인 앞날도 먹구름일 것이고. 아무튼 남은 피해자들과 합의 피해보상 잘 이루어지고 부모의 족쇄가 이렇게 무섭다는걸 새삼 느끼게되네요.

13766 2023-11-11 20:48:35 0

면접 100% 합격방법 [새창]

저 이해가 안가는데 뉴비들 전직 시켜주는 npc가 자기도 뉴비자격으로 심판 자격 시험을 봤다는 이야기인가 합격하면 무슨 이득이???

13765 2023-11-11 08:12:28 0

이선균, 모발 국과수 감정 결과 "음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줜나 패놓고 어? 얘가 잘못 한건 딱히 없지만 어딘가 잘못한거 있을거임 하면서 계속 때림

13764 2023-10-08 07:52:19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갤럭시로 뭐 써요? 지금 아이폰 쓰고 있긴 한데 하는건 다들 똑같지 않나?

13763 2023-10-08 04:49:55 1

오유 아재들 전립선암 걸릴 확률이 높아요 [새창]

감사합니다 주변에 전립선 관련 고통받는
지인이 있어서 이제 예방하러 갑니다(?)

13762 2023-10-07 10:17:13 28

젖지만 이김 [새창]

젖잘싸

13761 2023-10-04 10:39:15 0

수입차,사치품소비가 많아지고 출산율이 떨어지는 이유는 집값이라고 봄. [새창]

저는 집값도 요인이긴 한데 경험에 비춰보면 한국내부의 문제인지 정확하겐 모르지만 뭔가 쏠림 현상이 너무 크게 작용합니다.
유행도 빠르게 지나가고 그 유행에
편승하지 못한 사람은 유행에 뒤쳐진 사람 취급하고 있죠. 뭔가 꿀빨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들면 너도 나도 달려들고 개같이 멸망하는걸 보는게 한두번이 아닌거 같아요.
비트코인도 빚까지 영끌해서 폭망하고 누구는 명품이 있고 차가 어떻고 직장이 어떻고 연봉이 얼마고...

참 많은 부분 비교하고 눈치게임을 하게되는데 해외나와보니 sns안하니까 딱히 누가 잘되건 말건 나랑 크게 상관 없더라구요.

돈을 굴리기위해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문정권때 집값 못잡았다구요? 그거 전 세계가 난리 났을때 이야기인데 당연히 안정적인 투자라 생각해서 쏠림현상이 일어난거죠. 가령 주식이 최고 수익이었다면 부동산 쥐고 있지 않겠죠? 던지고 나와야되는데
그럼 집값 내려갈거구요. 근데 집값이 오른건 투기세력도 있긴 했지만 안정적인 투자라고 생각 되서 부동산에 투자하신 분들도 많을겁니다.

제발 누구랑 비교 하고 비관하거나 자멸하지 마세요.
자신이 당당하게 삶을 살면 돼요.


어제도 게임을 하는데 공개창에 누가 도박으로 카드를 1장에서 100장을 불렸느니 하는거에 자극 받아서 다른사람들 영끌하고 터지고 담시보(담시즌에 봅시다)를 하는 모습을 보며.. 한사람의 도박 성공담이 수십 수백명의 멘탈을 부숴버릴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무서움을 느꼈네요.
근데 무슨 말 하려고 쓰기 시작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