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이해가 된다.. 무슨해전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지만.. 어두운날 여수시 돌산도 소재 무슬목으로 왜군 선박들을 유인하여 우리 해군들은 거북선을 들고 무슬목을 건너고... 왜군들을 그대로 육지에 충돌해서 건넜다고 하던데... 그 사료를 보고 지금의 거북선을 보면서는 이해가 안됬지만.. 이 자료를 보니 이해가 확확 옵니다...
아~ 이제 이해가 된다.. 무슨해전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지만.. 어두운날 여수시 돌산도 소재 무슬목으로 왜군 선박들을 유인하여 우리 해군들은 거북선을 들고 무슬목을 건너고... 왜군들을 그대로 육지에 충돌해서 건넜다고 하던데... 그 사료를 보고 지금의 거북선을 보면서는 이해가 안됬지만.. 이 자료를 보니 이해가 확확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