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공인된 검증기관에서 검증하면 이분들이 수긍할까요? [새창]

다른 것들도 유심히 들여다 봐야겠습니다

39187 2018-10-14 23:34:55 1

글쎄요? 공인된 검증기관에서 검증하면 이분들이 수긍할까요? [새창]

표준 시장가격 도입제는 오히려 중소건설사들이 죽어나갈텐데요

정부 규정까지 어겨가면서 하겠다고 하고 있는 실정이죠

39186 2018-10-14 23:31:39 4

이재명 지사 전해철 전 의원에게 혜경궁 고소 취하 충언하다 [새창]

https://news.v.daum.net/v/20181014153052966

이 지사측은 초반에 거짓 해명을 했다가 하루도 지나지 않아 말바꾸기까지 했군요

39185 2018-10-14 22:26:57 6

지난 3일간의 이재명 뉴스를 보면 [새창]

사실 관계를 바로 잡자면 혜경궁 건에 대해서는 경찰이 그렇게 발표한 게 아니라

까페 주인 하나가 그렇게 알고 있다라고 확실하지 않은 증언을 한 것을

한계레가 오피셜마냥 대문짝만하게 보도한거죠

한겨레의 꼼수가 의심됩니다

39184 2018-10-14 22:24:58 3

직접은 아니고 와이프가 받은 레어테입니다 [새창]

진짜 로또네요

39183 2018-10-14 21:59:20 0

[새창]

자기 글 댓삭할 때는 쫄려서 밖에 없지 않나요? ㅋ

39182 2018-10-14 21:57:38 1

남경필 찍자고 했던 이유 [새창]

상대방이 이명박이었으면 또 달라졌을 판단이죠

39181 2018-10-14 21:23:59 1

분열세력들은 이제 소프트 작전으로 바꾼듯 합니다. [새창]

감사하네요

39180 2018-10-14 21:22:36 1

남경필 찍자고 했던 이유 [새창]

남경필은 탈당한 전력 때문에 자한당 내에서 입지를 못 키웠을걸요?

홍준표조차도 탈당했을 당시 엄청나게 비난하고 정치적으로 말살하려고 했어요

마땅한 선수가 없으니까 다시 불러들인거죠

39179 2018-10-14 21:20:46 1/6

남경필 찍자고 했던 이유 [새창]

이재명이이냐 아니냐의 가치판단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 가치판단에 의해 2위를 선택하는거죠

남경필을 선택하는 것이 어리석은 판단이라 해도 남경필이기 때문에 선택되는 건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재명은 절대 안 된다는 가치판단인거죠

39178 2018-10-14 21:14:44 2

분열세력들은 이제 소프트 작전으로 바꾼듯 합니다. [새창]

소프트 전략이든 뭐든 공지 위반이 아니라면 어쩔 수 없죠

39177 2018-10-14 21:13:55 23

한겨레가 기정사실화한 이재명 팬카페 운영자의 경찰진술 수준.txt [새창]

저 운영자는 관심을 딴 데로 돌리면서 자신의 위증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 하려고 했던 걸로 추측이 되는군요

가장 큰 문제는 저걸 기정 사실로 보도한 한겨레입니다

그 한겨레가 바로 김경수 지사와 드루킹 연관설을 최초 보도했죠

39176 2018-10-14 20:54:54 3/4

남경필 찍자고 했던 이유 [새창]

정의당 후보가 2위 였다면 정의당 후보를 찍었겠죠

가치 판단의 문제라는 건 그래도 민주당 후보를 찍어야 하느냐 아니면 이재명만큼은 떨어뜨려야 하나라는 문제였던거라는거죠

39175 2018-10-14 20:39:40 4/13

남경필 찍자고 했던 이유 [새창]

이재명이냐 남경필이냐는 사로 가치 판단의 문제인겁니다

39174 2018-10-14 20:37:55 2

김부선 고추건은 어디가고, 헤경궁이 오유시계를 도배하내요.. [새창]

누가 더 볼 일 없는 뉴스라고 했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