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
2016-08-07 19: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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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않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법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사람한테 이런 말 하기 좀 그런데 얼마나 댕청해야 저런 말이 나오는거죠?
349
2016-08-06 23: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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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학교 논술시험지 아니라고요!!!!!!!!!!!!오유게시판이라고요!!!!!!!!!!!!!!!!!!!!첨삭해주는 데 아니라고요!!!!!!!!!!!
348
2016-08-06 11: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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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가 몰라서 짜증을 낸 게 아니에요. 제가 뭔가를 엄마한테 해 주는데도 짜증을 내니까 그거에 맞받아친 거에요. 그리고 급한 일인데도 그걸 전날에 말 안 하고 저한테 늦게 된다고 짜증낸건 엄마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346
2016-08-05 09: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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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지금 Zion.T.님 게시글 보니까 억울하다는 입장에서 댓글을 계속 달고 계시는데... 글쓴님께서 쓰신 글에는 분명히 "~한 AV가 있었다", 그리고 "품번을 알려달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덧붙여 "휴지끈 긴 고수님들"이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이 글들만 보면 충분히 글쓴 분의 의도를 야동을 찾아달라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글쓴님께서는 그냥 드립이라고 하셨지만, 그게 드립인지 아니면 진짜 품번을 알려달라는 글인지 저희는 알 수가 없습니다. 혹여 꼬릿말에라도 그라비아 배우 ㅇㅇㅇ입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라고 적어두셨다면 이 정도까지는 일이 커지지 않았을 것 같네요(그렇게 써놓았다고 해도 기분이 나쁘셨던 분이 있다면 사과를 해야 하는 건 맞지만).
오유는 성인 뿐만 아니라 학생들, 그리고 어린 아이들까지 두루 이용하는 사이트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저번에 결혼게시판 수위논란때문에 한 번 조사를 한 적이 있었죠). 그래서 이런 드립이 더 지양되는 경향이 있기도 합니다.
뭐 이러저러한 얘기를 다 떠나서... 이번 일에서 작성자님이 억울해할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339
2016-08-04 10: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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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ㅠㅠ 근데 본인이 나는 원래 선연락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했거든요...^_ㅠ 근데 생각해보ㅓ니까 지가 좋으면 연락하겠죠 ㅡㅡ 에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다리는 것 뿐이네요 ㅠ
338
2016-08-04 00: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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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게정답이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진짜 어쩔수가 없어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좋아요 막 눈 감았다뜰ㄱ때마다생각나고요.... 흐,...완전 슬프지만 이제 연락을 좀 줄여볼게요 여러가지이유로 ^_ㅠ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