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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 2017-12-15 20:55:45 34
시게 분리 요청합니다. [새창]
2017/12/15 19:44:03
솔직히ㅏ 밖에서 오유한다하기 좀 그래요. 꼭 나 오유하는데 읍읍은 차단하고 안봐. 이렇게 말하게 됨
1085 2017-12-15 20:51:19 12
다시 시게 분리 요청드립니다. [새창]
2017/12/15 19:35:24
찬성합니다
할말이 많지만...하
1084 2017-12-15 20:14:56 1
[새창]
아니 그 글 작성자 분 말입니다. 님이 가져오신 그 글이요.
1083 2017-12-15 19:52:23 2
[새창]
최대한 절제해서 댓글 쓰고 있습니다
다만 분탕질이라고 욕 먹은 것은 상당히 불쾌합니다
가서 댓글 봐주세요
1082 2017-12-15 19:48:01 9
[새창]
그리고 그 글 삭제된 게 아니라 베스트에서 탈락된겁니다. 다시 의료게에서 들어가셔서 댓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대댓글을 썼거든요.
여론조작범으로 몰이 받으신 건 유감입니다. 하지만 저에 대해 말씀하신 것에 대해 제가 해명(?)을 해 두었으니 보셨으면 합니다.
1081 2017-12-15 19:46:51 9
[새창]
먼저 분탕친게 누구예요?????
1080 2017-12-15 19:46:14 1
[새창]
그리고 댓글 작성자님 두번째 문단이 이해가 안가는데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79 2017-12-15 19:43:42 3
[새창]
저는 처음부터 말했습니다 언급하기 상당히 조심스럽다고. 저격을 하지도 않았을뿐더러 대상마저 틀립니다.
1078 2017-12-15 19:43:07 1
[새창]
제가 그 글 작성자 분이 시게 사람이라고 판단한 적은요?
1077 2017-12-15 19:42:52 1
[새창]
제가 언제 그 글 작성자 댓글을 보고 이 글을 썼다고 했습니까?
1076 2017-12-15 19:38:51 3
[새창]
그리고 유치해 보여서, 그리고 다른 사람을 저격하는 것은 최대한 지양하려고 했기 때문에, 또 뭐가 시게 사람이라는 기준을 명확하게 하는지가 없기 때문에 말하지 않으려 했는데-제가 본 “그 분”은 제가 보기에는 시게 사람이 맞았습니다. 대답이 되었을런지요.
1075 2017-12-15 19:37:47 3
[새창]
제가 언제 저 댓글만 보고 와 분리하자! 했습니까? 지금까지 쌓여온 것이 그 댓글을 보고 한번에 터진 겁니다.
전체 댓글도 아닌 단 하나의 댓글(글에도 말했습니다 어떤 댓글인지)을 보고 쌓였던 것이 터졌다고요. 제가 말하지도 않은 것을 제가 말한 것처럼 왜곡하시네요.
의료게에서는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문케어의 문제점과 이게 단순히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왜 의사들이 파업을 쉽게쉽게 할 수 없는지까지도요.
그런데 그 댓글을 보고 터진 겁니다.
1074 2017-12-15 19:24:09 4
[새창]
다시 말씀드리지만 글이 아닌 댓글입니다.
또한, 댓글이 저렇게 달리다니 말도 안돼 분리하자!가 아닙니다.
왜 그렇게 해석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1073 2017-12-15 19:11:54 4
[새창]
굉장히 조심스럽네요 제가 이런걸 언급해도 되는지...쪽지할수도 없고.
글은 아니고 댓글입니다.
1072 2017-12-15 19:10:32 6
[새창]
댓글 최대한 안 달려다 이건 저 개인에게 다신 의견이라 생각되어 몇 자 적습니다.

저는 원래 의료게에 상주하던 유저가 아닙니다. 보신 대로가 맞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던 사람으로서,그리고 수험생으로서(*왜 이 말이 나오느냐면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수시를 확대한다는 말씀을하셨습니다. 본 건과 관계는 거의 없고, 그냥 제가 요즘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에 관심이 생겼다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주제인 문케어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제가 의사도 아니고 뭣도 아닌 입장에서 괜히 댓글 달아 좋을 게 없을 것 같아 오래도록 눈팅하고 정보에 대해 찾아보고, 그 뒤 제 생각 적은 글이 저 [진짜 나라가 어찌 될려고]라는 글입니다.
그 글의 댓글을 보시면 제가 상당히 부드럽게 댓글을 달았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십니다.


이게 제 의견입니다. 분탕질이란 말에 어이가 없어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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