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
2017-02-20 21:34:38
38
하늘바람별빛/ 상당히 기분나쁜 말투로 말씀하고 계신데... 예의차리는 척 뒤통수 꽂아버린다는 듯이 말씀하시고서는 저한테만 한 말이 아니라고 하면 어이가 없네요ㅋㅋ 또, 사람 하나 탈퇴하고 나서야 님같은 분들이 그만한다고요? 최대한 절제하고 쓰려 해도 참 어이가 없어서... 님이 제 의견 싹 무시하고 그쪽이야말로 "예의바른 척 하면서 제 뒤통수 꽂"으시듯이 제가 제 의견 말할 자유도 있는 겁니다.
665
2017-02-20 21:28:01
69
하늘바람별빛/ 그리고, 또 하나 사람을 몰아가서 보내버리려 한다, 라고 하셨는데
'또' 라는 단어는 어디서 나온 건지 참 궁금하네요. 예의 차리는 척 뒤통수를 꽂는다? 이건 또 뭔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별로 게시판 주제와도 맞지 않고, 퀸비 등 바람직하지 않은 댓글이 불편하다고 하는 게 그렇게나 님한테 "예의 차리는 척 뒤통수 꽂아버린다"는 말을 들을 만큼 잘못된 것 같지는 않네요.
'또' 라는 단어는 어디서 나온 건지 참 궁금하네요. 예의 차리는 척 뒤통수를 꽂는다? 이건 또 뭔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별로 게시판 주제와도 맞지 않고, 퀸비 등 바람직하지 않은 댓글이 불편하다고 하는 게 그렇게나 님한테 "예의 차리는 척 뒤통수 꽂아버린다"는 말을 들을 만큼 잘못된 것 같지는 않네요.
664
2017-02-20 21:25:48
51
하늘바람별빛/ 제가 지금까지 글쓴분 글에 (이 글 제외)하나라도 비판한다거나, 불만이 있는 어조로 쓴 댓글이 있다면 가져오세요.
단지 저도 사람인지라 느끼는 바가 있고, 제 마음과 비슷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 쓰신 공감되는 댓글이 있기에 글솜씨 없는 저로서는 가져온 것 뿐입니다.
단지 저도 사람인지라 느끼는 바가 있고, 제 마음과 비슷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 쓰신 공감되는 댓글이 있기에 글솜씨 없는 저로서는 가져온 것 뿐입니다.
663
2017-02-20 21:16:17
81
* 제 마음을 적확히 대변해 주신 댓글이라 퍼왔습니다. 혹시라도 댓글 작성자분께서 기분 나쁘시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658
2017-02-20 21:13:24
120
글쓴님 이전글에 달린 댓글 가져왔습니다. 판단은 자유.
657
2017-02-20 20:49:37
0
저는 되게 재밌을것같아요 야!!!이거같이뜯어보자!!ㅌㅋㅋㅋ
656
2017-02-20 20:42:04
79
오... 제가 느끼던 감정을 정확히 서술해 주셨네요;;
655
2017-02-19 15:44:47
6
원조가 댓글을 달아줬어! 이제 도비는 자유로운 컴공과예요!
654
2017-02-19 15:19:55
1
댓글 감사해요!
근데 여러분 저 그냥 궁금해서 여쭤보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 앱등이임
근데 여러분 저 그냥 궁금해서 여쭤보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 앱등이임
653
2017-02-19 15:03:46
10
진짜 우리 엄마랑 저랑 너무 똑같아서 눈물이 나려 하네요ㅎㅎㅎ.... 윗 댓 분들 다 맞아요 엄마가 저를 훈육하려는게 아니라 제 말에 이기려고 싸워요 통보해놓고 말했는데 뭐가 문제냐 하는것도 절대.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 않는 것도....ㅎㅎ 아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