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 사람마다 다를순 있겠네요..제가 이쁘다고 하는건 아니지만 전 남편한테 이쁘다 말들으면 항상 좋았꺼든요 연애할때도 지금도ㅎ 다른 사람은 다 싫어도.대신 그건 있네요 이쁘단 말은 그냥 잊게 되지만, 다른 걸로 칭찬했을 땐 잘 안잊게 되는 것 같아요. 연애할때 남편이 나는 집중할때가 제일 멋있고 예쁘다 했는데 지금도 그말은 항상 기억하네여 ㅋㅋㅋ 저도 뭐 그냥 그렇다구요 ㅎ
남들이 한다고 해서 되는건 아니에요 다른분들 예시로 들엇는데;; 그분들이 잘못된거지. 그사람들은 되는데 난 안되냐는 식은 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그런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면 커뮤 난장판되고 혼란스러워집니다. 그건 비공감이구요. 정확한 기준이 공지로 있어야된다는 건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