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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파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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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7 2017-09-06 23:28:42 0
[새창]
참가합니다
456 2017-08-26 15:38:19 40
[새창]
이준기가 데뷔 전에 로버트 할리 팬클럽 출신이었다던데.
455 2017-08-20 01:20:27 1
음식문화 차이로 "깜짝놀랐다, 문화충격" 진심이신가요? [새창]
2017/08/19 11:54:23
삶은 땅콩을 처음 먹었을 땐 속으로 좀 놀란것이 볶은 땅콩은 속껍질 안 먹잖아요. 맛이 좀 떫기도 하고. 근데 삶은 땅콩은 속껍질 채 먹으니까 떫을줄 알았는데 안그렇더라구요. 뭔가 음식의 안먹는 부분을 먹는다는 이질감이었을까요.
454 2017-08-18 12:23:15 1
곧 수술실 들어갑니다.. 모든 것이 무탈하길... [새창]
2017/08/18 06:56:17
수술 성공 하시고 두분 다 곧 건강해지실 거에요.
453 2017-08-18 12:12:53 8
산책 당하는 중. [새창]
2017/08/16 14:19:57
베토벤
452 2017-08-09 18:54:28 0
[시골경찰] 이완재 센터장님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새창]
2017/08/08 00:08:27
최근에 본 더 킹에서 여고생 성추행 한 교사역할이 기억에 남아 깜놀.
451 2017-08-08 17:57:04 6
[새창]
이 글만 보면 그렇게 생각 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 작성자님이 앞에 여러개의 글을 베오베에 보낸 후 삭제 하셔서 글이 남아 있지 않지만 아이 생일 선물을 아빠가 기분 나쁘다고 주네 마네 하는 사연과 기타 여러 문제에 대한 글이 있었어요. 여기 댓글 다신 몇몇 분들은 앞에 글을 기억 하시고 코멘트 해주시고 있는 거랍니다.
그 글에서 남편 입장의 내용이 없어 판단하기 애매 하지만 카톡 캡쳐 첨부 사진에 남편이 부인에게 말하는 태도가 정상적인 부부사이라 하기 힘든 고압적 불손한 말투가(시발이라는 단어 포함) 읽는 사람들에게 깊은 빡침을 줬기에 여기 댓글이 남편에게 우호적이지 않답니다.
그런점이 있었다는걸 알려드려요.
450 2017-08-08 15:56:24 1
길지만 신기한 꿈 이야기. [새창]
2017/08/03 15:16:23
작성자님은 이야기꾼으로서도 재능이 있으신것 같아요. 흡입력 있는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부디 훌륭한 무속인이 되어 주세요.
449 2017-08-08 01:32:11 0
"살인자의 기억법(김영하 저, 문학동네 출판사)"을 읽고 [새창]
2017/08/06 21:27:06
책을 읽어 보고 싶게 만든 좋은 서평이네요. 주말에 읽어봐야겠어요.
448 2017-08-01 14:31:32 1
8일동안 무단결근해도 잔소리 듣고 끝나는 초엘리트 [새창]
2017/08/01 07:38:59
지금 생각해 보면 길동이 잘못은 인상 쓰고 있는것 하나뿐이네요. 그런데도 만화속 악역이라 생각 했어요.
447 2017-07-24 16:38:15 0
'후원금 예전 같지 않네'…한국당, 야당 전락 실감 [새창]
2017/07/23 09:43:07
후원금 모금상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면 좋겠어요.
한도 찼는데 입금하면 국고로 들어간답니다.
446 2017-07-07 13:01:39 0
전부산대 교수이자 일베교수 최우원 민원내용 중간결과 [새창]
2017/07/07 00:10:06
행동하는 양심은 추천
445 2017-07-06 00:11:39 8
뉴스룸 채동욱 전 총장 나오네요 ㄷㄷㄷㄷㄷ [새창]
2017/07/05 21:08:14
왜냐면 이번주 스포트라이트 홍보하느라 그래요.
444 2017-07-05 01:24:54 1
손혜원 의원 페북, <한겨레 기자 폭행 사망 재판의 안타까운 사연> [새창]
2017/07/04 18:41:05
대단합니다. 기사가 단 하나도 없어요.
443 2017-07-02 22:23:10 2
#위클리문 호외 1/2 [새창]
2017/07/02 20:20:37
매번 좋은 잡지 만들어 주셔서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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