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으로 윗층 애들 발 잘라버리겠다고 행패를 부리는게 이해가 간다? [새창]

최근에 짓는 아파트는 층간방음(?)그거 충족 시켜야 하지 않나여??

13677 2023-04-07 13:29:00 2

자신의 소중한 사람이 바퀴벌레로 변했다면.. [새창]

쉽게 죽지 않을테고 또 그 사람의 자손(?)이 광범위하게 번식할테니 함께 지구 정복해보자고 말해볼듯요! 환풍구나 환기구 통해 들어가서 기밀정보 빼내고, 핵미사일 안터지게 해놓은 상태로 발사시켜서 그거 줏어서 써먹고요.

13676 2023-04-07 11:14:19 0

층간소음으로 윗층 애들 발 잘라버리겠다고 행패를 부리는게 이해가 간다? [새창]

ㅋㅋ마지막 글에서 진심이 느껴집니다

13675 2023-04-07 11:13:49 0

층간소음으로 윗층 애들 발 잘라버리겠다고 행패를 부리는게 이해가 간다? [새창]

귀마개 구비 해놓았습니다 ㅠㅜ 밤에 세탁기 돌리고 화장실 소변보는 소리 듣고 나서부터는 참내 화장실은 너무한거 아닌가 싶더라니까요. 시공사가 잘못이지요.
선분양 후공사 하니 건설 대충대충 하면서 장부에는 정상가 자재 기재하고 정작 오는건 값싼 중국산 쓰니... 아파트 입주하고 얼마 안있어서 지하 주차장에 크랙간거 보고 아파트 분양 안받았죠..
해답은 간단한건데 후분양 하고 선 건설해놓으면 가서 보고 층간 소음 심하고 하면 안사면 되니까 그럼 소음도 잡고 할텐데. 건설사 죽는다고 하는데 지들 비자금 못만들어서 글쵸

13674 2023-04-07 05:41:48 2

베이비 채널... [새창]

8장 더 남으셨어요 흠흠

13673 2023-04-07 05:11:32 1

혹시...(27) [새창]

아..앙돼!!

13672 2023-04-07 05:11:12 8

부산 일광 횟집에 뜬 영남 검폭파 [새창]

나와바리거든요 ㅋㅋ

13671 2023-04-06 20:17:26 2

혹시...(27) [새창]

향 피우는거 신기하네요..(사고 싶다는 마음 ㅠㅜ)

13670 2023-04-06 19:31:17 0

한국 인종차별이 심하네요 [새창]

사람 잘못 태워줬다가는 피볼수 있어요. 시골 도로에서 도로가 걸으시는 노인분 태워드렸다가 노인분이 차에서 내리다가 다쳤다고 신고해서 뺑소니에 치료비까지 줬다는거 듣고 안태워드리네요 ㅠㅜ 전에는 한여름에는 가는길에 내려 드리고 갔는데 저런말 듣고 걍 지나가게 되더라구요

13669 2023-04-06 19:16:08 0

예의없는 남매 [새창]

저런 비슷한게 많이 있나봐요~ 전에 티비에서 나온 사연도 저런거였는데 딸이 대학입학하고 이제 안그러겠거니 했는데도 집안에서 아빠 앞에서도 맨몸으로 다닌다고 아빠가 사연보내셨었는데.

13668 2023-04-06 19:13:18 0

예의없는 남매 [새창]

ㅋㅋ 빵터졌어요

13667 2023-04-06 19:10:58 0

[새창]

사랑한다는 말. 그 말 한마디 해주기가 그렇게 어렵나 쉽네요..

13666 2023-04-06 19:08:48 1

일단 넘어가긴 했는데.. [새창]

조심해서 퇴근하세요... ㅠㅜ

13665 2023-04-06 18:59:29 0

무섭게 발전하는 ai 그림들 실제적용 사례 [새창]

Ai로 디자인 하고 3d 프린터로 뽑을날이 얼마 안남은듯요~

근데 저 시같은거 비슷한거 어디서 들은것도 같은데... 코코샤넬 인가?

13664 2023-04-06 16:36:51 5

여자도 징병되면 생기는 일 [새창]

제 얼굴 보면 넌 가서 대가리 박고 있어! 라고 할듯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