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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 2016-02-22 13:43:4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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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를 놓고 턴을 마칩니다.
1084 2016-02-21 01:17:01 0
HappyPants#18860 이사람만나면 그냥 겜 끄시는게 이로움 [새창]
2016/02/21 00:56:54
저런놈들 많죠..

위에 있는분이랑은 다른 분이지만 초대받아서 빠대 들어갔는데 시비 거는 사람도 있더군요

너무 되도 않는 시비라서 한마디 했더니 자기한테 이럴거면 애초에 파티 왜 들어왔냐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초대한 사람도 아니고 파티장도 아니던데

자기랑 게임하면 팀원이 자기한테 다 맞춰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게임하는 사람이더라구요
1083 2016-02-16 21:5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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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 30초댓글 단 사람입니다. 보통 10판중 1~2판정도는 1분 이하로 잡혀요.
40렙 만렙 기준이고, hotslog 기준 골드정도 MMR입니다
1082 2016-02-16 21:50:21 0
[새창]
2인큐가 좀 애매하긴해요. 2인큐를 돌리면 보통 3인큐 돌리는 사람과 짝을 지어서 매칭을 해주거든요. 상대편도 최대한 그렇게 돌리다보니 매칭이 길어져요.
반대로 솔큐(중에서 비인기 역할인 지원가나 전사)를 하거나 5인팟을 맞추어서 하면 매칭이 빨라집니다.
1081 2016-02-16 21:48:29 0
어우 리밍 때문에 진짜 할 맛이 안나네요 [새창]
2016/02/16 21:41:33
초반 저렙에선 좀 애매한데 10렙만 넘어가도 아르타니스나 스랄, 소냐같은 근접 딜러들로 어느정도 대처가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너프는 필요합니다
1080 2016-02-16 14:24:12 0
[새창]
요즘 사람 많이 늘어서 200초 안쪽으로 다 잡혀요

피크타임때는 30초 이하도 많음
1079 2016-02-15 23:22:03 2
[새창]
저거 미녀만 할 수 있는 머리 아닌가요
1078 2016-02-15 23:20:28 0
10000골드 모았는데... [새창]
2016/02/15 16:14:40
아무도 안하는 실바나스...
절대 제 주캐라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1077 2016-02-15 15:09:08 0
카알못 첫 구매! 고수님들 결정을 좀 도와주십시오 [새창]
2016/02/15 02:32:08
1. 소니 A5100 : 가장 많이 쓰고 흔하게 추천받는 제품입니다. 일상용으로 적절하지만 전 조작감 때문에 안씁니다. 처음 미러리스 사시는 분들이 많이 사죠.
2. 소니 A6000 : a5100보다 좀더 '사진을 찍는 맛'에 초점을 둔 제품입니다.
3. 파나소닉 루믹스GF7 : 파나소닉 보급기입니다. 저렴하게 산다면 써볼 만 합니다.
4. 루믹스 G7 : 다용도로 평이 좋습니다. 사진이면, 사진, 영상이면 영상다 커버되는 좋은 제품입니다.
5. 올림푸스 E-PL7: GF7 에 대응하는 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큰 특징이 있는 제품은 아닙니다.
6. 올림푸스 E-M10 : 3축 손떨방이 있을겁니다. 조작성도 g7을 제외한 상기 모든 모델보다 좋습니다.
7. 올림푸스 E-P5 : 지금까지의 모델 중에서 가장 조작성이 좋습니다. 외장이지만 뷰파인더 장착도 되고, 중고가도 저렴한 편이죠. (새거 사는건 별로입니다)

1. 2. 뷰파인더의 차이는 많이 납니다. 다만 기존의 미러리스 뷰파인더를 안써보셨다면 뭘 쓰시든 큰 차이는 없을겁니다. 뷰파인더는 있는게 활용성이 좋지만, 그만큼 바디가 무거워집니다. 탈착형인 모델도 있습니다. 제 주변엔 DSLR->미러리스의 경우에는 뷰파인더를 중요하시 하는 분들이 많고, 폰카->미러리스 의 경우에 뷰파인더가 거추장 스럽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3. AF는 굳이 따지자면 파나소닉>올림푸스>소니 입니다. 최근에는 일상용으로는 동일합니다.
4. 네 많이 흔들립니다. 있으면 일단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필요에 따라 끌 수도 있으니까요. 파나소닉같은 경우는 렌즈에 손떨방이 있고 (gx8을 제외하면) 바디에는 손떨방이 없습니다. 올림푸스는 바디떨방이지만 축에따라 퀄리티가 다릅니다. (3축/5축이 있습니다) 소니제품은 잘 모르겠네요. 핸드헬드(Hand-held) 영상촬영이라면 손떨방이 있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일상 기록용이고 케이지같은걸 쓸 게 아니니 바디나 렌즈에 있는게 속편하죠. 사진 찍을때도 활용할 수 있구요.

뷰파인더와 셀카의 경우는 전 둘다 있는걸 선호합니다. 보통 파나소닉의 경우는 회전액정이라고 해서 틸트/회전/셀카기능 모두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 나오는데 위 모델에서는 g7이 유일하네요. 기타로 gx8이나 gh시리즈 라인업이 잘 나옵니다.

아웃포커싱은 동일 상황에서는 소니> 파나/올림 입니다. 다만, 마이크로포서드 쪽이 렌즈군이 다양해서 더 좋기도 하구요,

참고로 여기있는 모든 제품이 새거로 구매할만한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고로 구매하면 절반가까이 떨어지는 제품도 있으니까요. 게다가 번들을 굳이 구매하실 필요는 없구요. (단렌즈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E-p5에 vf-4 뷰파인더, 올림푸스 17.8렌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라면 위 리스트에서는 렌즈에 추가 예산 편성이 가능하다면 G7을 (혹은 리스트에 없는 gx7이나 gx8을), 그렇지 않고 한정된 예산 안에서 써야한다면 e-m10이나 e-p5를 고르겠습니다.
1076 2016-02-15 04:30:59 0
카알못 첫 구매! 고수님들 결정을 좀 도와주십시오 [새창]
2016/02/15 02:32:08
답변해주면 글 지우고 해주면 또 지우고.. 반복되다보니 본삭금 없으면 답변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1075 2016-02-14 20:23:09 0
발라 하시는 분들 특성 어떻게 타시나요? [새창]
2016/02/14 17:44:15
저도 윗분과 비슷하죠.
기본은 평타위주 발라
거미맵같은데선 W발라
적에게 실명이 있거나 일리단/제라툴 같은 애들이 있을 경우 Q발라
1074 2016-02-14 17:10:00 0
아무것도 모르고 샀었던 브랜드컴퓨터 [새창]
2016/02/14 15:47:45
하스웰도 나쁘진 않습니다. 게다가 10년에 100만원이면 괜찮다고 봐요 어차피 컴퓨터라는게 업그레이드 호환성이 좋은 것도 아니고 지금 스카이레이크 사도 어차피 그 다음 7세대가 또 나오겠죠.

애초에 2~3세대씩 해서 하이엔드->중고판매로 가는것도 방법입니다.
1073 2016-02-14 14:12:35 0
카메라,사진에 입문하고 싶어요(현재 미러리스 사용 중입니다) [새창]
2016/02/14 11:47:34
저도 카메라에 대해 무지한 점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일단 nx3000 을 유지하시고 계속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렌즈 추가구입은 좀 그렇지만..) 처음 배우는데 꼭 비싸고 좋은 장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운전 배울때 꼭 포르쉐나 롤스로이스로 배워야 하는건 아니듯이요.

전 무엇보다 무게에 대한 점을 말하고 싶네요. DSLR류의 경우 무게가 상당하거든요. 가지고 계신 nx3000이면 미러리스 중에서도 작고 가벼운 축에 속합니다. 일단 어떻게든 구매를 하셔야 겠다면 구매 전에 여행을 가실때나 평소에 다니실때 500ml 물병 같은 걸 몇개 들고다녀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마시지 말고 꽉 찬 상태로요)

일례로 캐논 6D 같은 보급형 FF DSLR같은 경우 렌즈 제외하고 바디 무게만 755g입니다. 물병 하나 반 무게죠. (중급기인 5D 계열로 가면 더 늘어납니다) 야외 인물이면 보통 환산 70~200 사이의 밝은 렌즈를 쓸텐데 이것도 무게가 kg급이죠. 삼각대나 플래시까지 쓴다고 치면 3kg정도 되는 무게를 계속 들고 다니셔야 합니다. 니콘이나 소니a마운트도 무게는 비슷합니다. 부피도 크고... 대신 편의 조작성이 좀 좋은 편이죠. 아웃포커싱도 잘되고.. 뽀대도 좀 납니다. 중고로 구입하신다면 꽤 저렴하게 좋은 성능을 내는 장비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FF 미러리스라고 소니에서 나온 A7시리즈가 있습니다. 실사용자들의 평은 좋은데 렌즈군이 좀 빈약한 편입니다. 무게는 일반 미러리스 정도인데, 렌즈 무게가 DSLR의 것들과 별 차이가 없어서 실 체감은 크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직접 써본 것이 아니라.... 단점은 렌즈군 말고 가격에도 있습니다. 추가 예산 편성이 가능하시다면 고려해보실 만 합니다. (제 관점에서는 가성비 면에서는.... 처참합니다. 실성능은 노코멘트입니다만... )

반대로 극도로 소형화 해서 RX100m4 같은 하이엔드 카메라로 가시면 렌즈 교환도 안되고 조작성도 좀 딸리지만 무게는 불과 300그램에 불과합니다. 사이즈도 양복 윗주머니에 들어갈 정도구요. 장점은 매일 들고다녀도 된다는 것 정도... 그런데 이쪽보다는 nx3000쓰시는게 낫습니다. 중복투자 같은 느낌이에요. 어차피 nx3000도 충분히 작고 가벼운 카메라 입니다.

무게와 심도의 밸런스를 맞춰서 크롭바디로 가셔도 되고 (크롭바디용 밝은 인물렌즈가 많지 않아서 별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밝은 렌즈 쓰려면 FF 렌즈를 써야하는 경우가 많아요)
(역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만) 조작성과 무게를 둘다 잡으시려면 마이크로포서드 같은 대안도 있긴 합니다. 녹티크론 같은 라이카 인증의 밝은 단렌즈도 많구요. GX8+42.5mm 녹티크론 하셔도 1kg가 조금 안되는 무게일 겁니다. 다만 미러리스쪽에서는 무게도 스펙이라 가벼울 수록 가격이 비싸집니다. 좀 마이너해서 정보를 얻기 쉽지 않은 점도 있구요.

결론은 무게와 심도의 밸런스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가장 마지막에 말한 마이크로포서드를 사용합니다. 차도 없고 건초염이 좀 있는지라 최대한 가볍게 구성해서 다닙니다. 대신 약간의 심도와 뽀대와 렌즈 구성을 조금 포기했죠. 반대로 무게와 불편함과 가격을 감수하고 DLSR류로 가는게 자신의 의도가 잘 반영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072 2016-02-14 13:37:08 0
캐논 , 니콘 , 삼성 카메라 외에 브랜드 뭐가 있나요? [새창]
2016/02/14 02:44:34
중형에 펜탁스도 추가합니다 대표적으로 645D / 645Z 같은 모델이 있죠
1071 2016-02-13 21:50:21 0
올림푸스 미러리스 둘 중 하나 골라주세요 [새창]
2016/02/12 22:15:38
e-p5 사용중입니다. 미러리스는 뷰파인더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달려있는게 쓸데가 많습니다.

(저처럼 e-p5 쓰시면 탈착 가능해요 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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