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실장 내정자 [새창]

지 클라스 인증하는거죠 ㅋㅋㅋㅋㅋ 뭔지 잘 알지도 못하고 일단 씹고보는 스티로폼 찌꺼기같은 무의미한 인생들

7663 2017-05-10 12:57:52 16

??? : 제가 없이도 흥행했었지요? [새창]

필름도지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62 2017-05-10 08:19:46 48

임기첫날 비서실장조차 눈치보면 적폐청산어케하나요;; [새창]

난 우리 대통령님이 똥으로 외교하러간다고 출국해도 믿을거임

그러니까 제발 좀 닥쳐라 아오....

7661 2017-05-10 00:44:58 34

sbs약쳐먹었어요!!!!!!!!!미쳤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재밌기만한데...

무슨 공공기관 정책세미나 발표도 아니고...

7660 2017-05-09 13:01:36 7

[새창]

오늘, 당신의 한을 풀어드리는 첫걸음이 시작될거에요

여자친구 꽃사줘야겠네요

7659 2017-05-09 12:39:27 6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fn4S9H9nxOQ

7658 2017-05-07 14:30:17 6

무효표를 내든, 투표를 안하든 본인 자유죠. [새창]

이게정답 ㅋㅋㅋ

투표안해? 너 개무시 ㅇㅇ

이렇게되는건데 ㅋㅋㅋ

7657 2017-05-04 16:19:04 2

[새창]

? 저한테 관심주지 마시죠

7656 2017-05-04 16:15:15 11

[새창]

그냥 관심종자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한데...

7655 2017-05-04 16:06:58 6

해운대 한복판을 질주한 이유.jpgif [새창]

오빠 믓지나 ㅠㅠ

7654 2017-05-03 08:22:49 0

더치 와이프에서 부녀근친, 키잡에 얀데레 NTR까지 (1) [새창]

으아 너무재밌당

결제창을 내놓으시오 ㅠ

7653 2017-05-02 13:46:16 1

심상정의 순환 논리.jpg [새창]

저들은 멍청해서 자기편이 누군지 모른다 라는 의미를 밑바닥에 깔고있는 저렴한 엘리트의식이 느껴지네

7652 2017-05-02 10:16:23 151

두 무명배우가 인생에서 가장 잊혀지지 않았던 순간 [새창]

대인은 주변을 깔아뭉개지 않고

항상 살피고 챙기는분들 이더라구요...

7651 2017-05-01 13:27:51 44

[새창]

넌 내꺼가 맞구요~

7650 2017-04-27 21:41:48 0

훈련병의 그림일기 [새창]

훈련소에 있었던게 10년전인데...

생생히 떠오르네요 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