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를 미루면 안되는 이유 [새창]

어디서 주운 짤

8368 2018-05-03 14:36:04 2

[새창]

유명한 엘지팬 사장님이시죠

흐뭇

8367 2018-05-01 21:49:17 5

백수를 건드리면 ㅈ 되는거야 [새창]

신고자도 너무해여 버스기사님 생계는 생각 안하시나요??

=

나도 주차 좆같이 함

8366 2018-04-26 17:25:58 1

전직 치킨집 사장이 알려주는 치킨원가 [새창]

1, 11 //

음 원가가 절반이군요

계속 시장치킨 먹어야겠습니다

8365 2018-04-26 17:23:42 1

상남자의 국가운영 [새창]

그 노심이 땅파고들다가 물만나면 터지는거 아니었어요? ㄷㄷ

8364 2018-04-26 17:22:51 0

박나래 근황 [새창]

크 제성이형 역시 멋짐둥!

존경하겠슴메!!!

8363 2018-04-26 14:45:28 0

고양이 사진과 좋은 소식을 들고 왔어요!! [새창]

근데 진짜 히틀러 머리스타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유럽에서 태어났으면 큰일날뻔... 떼껄룩찡 ㅠㅠ

8362 2018-04-26 13:15:18 6

전직 치킨집 사장이 알려주는 치킨원가 [새창]

동네 전통시장 치킨집은 두마리 11000원 한마리 6천원인데요

이런가게들은 어떻게 계산이 되는건가요? 궁금합니다

후라이드밖에 안팔고 배달도 안되지만 오히려 닭사이즈는 프랜차이즈보다 크고 맛도 취저거든용

8361 2018-04-25 17:51:44 0

부어치킨의 사랑 [새창]

결제창 어딨어요??

8360 2018-04-25 16:59:41 0

남친이 자꾸 롤하자고 해서 곤란한 여친.jpg [새창]

사울팽은 얼왕 맞아요~

쐐기중첩이 몇중첩인가 넘어가면 도트뎀이 더럽게 아파서 도발 핑퐁쳤던걸로 기억하네용

도발 타이밍 안맞으면 쐐기도트가 안사라져서 끔살

8359 2018-04-25 16:35:32 0

인싸와 아싸의 차이 [새창]

그래서 아이피가 뭐에요

8358 2018-04-23 23:43:46 4

외국인에게 너무너무 어려운 한글 [새창]

일단 한글 자체가 한국어랑 동떨어져서 대환장파티죠

'이모가 애를 낳다가 혈당이 낮아지는 병이 났는데 예전보다 나아진 치료를 받았더니 병이 나았다.'

이거 읽으면

'이모가 애를나타가 혈땅이 나자지는 병이 난는데 예전보다 나아진 치료를 바다떠니 병이 나아따'

내가 외국인인데 한글 읽기 배웠으면 이색기들은 왜 글자랑 읽는게 왜 이렇게 달라 하면서 짜증냈을듯...

8357 2018-04-23 17:19:51 1

무인 편의점.jpg [새창]

똥마려운데 담배가 없고 반경 500m 내에 다른 편의점이 없다면 저는 그냥 나올겁니다

무섭잖아

8356 2018-04-21 18:21:42 0

(19) 개틀즈 [새창]

맨앞개가 급브레끼 밟았네요...

8355 2018-04-19 20:09:12 2

조선일보의 새로운 발견 [새창]

머리쪽을 뜯어야 포장지를 손잡이처럼 잡고 먹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