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좋아하는 손님 [새창]

근데 저런 사람은 본인 기준으로 이건 못넘어가겠다 하는 문제가 나타나면 그 뒤로 다시는 안옴

9673 2020-06-23 13:16:02 4

왠지 여기 G린다 [새창]

와우저들 모여라아

9672 2020-06-23 10:00:39 12

집을 보러 온 풋풋한 신혼부부.jpg [새창]

저도 여기에 동의

저런 인간들은 나중에 또 연락와서 뭐가 어쩌고 저쩌고 ㅈㄹ함

9671 2020-06-23 09:57:04 5

와이프랑 꽁냥대다가 큰딸한테 걸림.. [새창]

거 정령의형상 갈 수도 있지 왜 우리 말파 기를 죽이고 그래욧

9670 2020-06-23 09:55:39 5

우주의 모든 에너지를 써도 움직일 수 없는 톱니바퀴 [새창]

리차드 기어?

9669 2020-06-22 16:52:53 0

개기일식을 꼭 보고 싶었던 아이들 [새창]

와 금성이 저렇게 찌깐하게 보이나요

9668 2020-06-22 16:51:25 1

혹한의 추위에 얼어죽은 피자배달부 [새창]

와.. 쟤네 사탄 유망주인가

9667 2020-06-22 13:02:01 1

젖꼭지 인증 [새창]

악 내눈

9666 2020-06-22 13:01:32 15

신앙생활을 하면서 느끼면 안되는 것 [새창]

밀양에서 전도연 빡치던게 생각나에요

9665 2020-06-22 10:36:04 1

일상툰 - 그래도 괜찮아 #12. 로드 자전거에 대하여 [새창]

2013년에 클라리스 하나 사서 여태 타고 있어요

철티비 오래타봤고 자전거 워낙 재미있어서 로드까지 간거라서 다들 105로 바로 가라고 했었는데

1년만더 1년만더 타다보니까 그냥 기변증같은것도 별로 안생기더라구요

물론 동호회활동같은걸 안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결국은 이쁜거 사는게 최곱니다!

9664 2020-06-22 10:16:10 6

일본 불매 시들해져 가는 듯 [새창]

급소 = ㅈㄴ 소듕한곳이니까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스쳐도 ㅈㄴ 아프게 만든곳

9663 2020-06-21 11:14:07 20

조선 최고의 명문가이자 독립운동가의 정기를 끊기 위해 벌인 일본의 만행 [새창]

명문가 후손이시네요

9662 2020-06-21 01:55:15 1

후방주의) 호불호 갈리는 찢어진 청바지 [새창]

와....

감사합미다

9661 2020-06-21 01:54:56 23

조선 최고의 명문가이자 독립운동가의 정기를 끊기 위해 벌인 일본의 만행 [새창]

어? 이병헌 동료아저씨에요?

9660 2020-06-19 15:52:08 5

현직 영양사가 경고하는 사항.jpg [새창]

운동유튜브 보다가 알게되어 그뒤로 탄산음료 거의 안마셔요

그래서 속상해서 술이나 마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