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지금이야 오오 퍼거슨... 이런거지만

저당시 퍼거슨감독이 박지성한테 직접 전화했데!! 라는건 의미가 진짜 달랐지요...

10318 2020-12-07 09:46:23 0

[약혐주의]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이 무서운 이유.jpg [새창]

넷플릭스!! 넷플릭스에 있슴둥!!

10317 2020-12-07 09:43:43 9

[약혐주의]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이 무서운 이유.jpg [새창]

칸쿤은 외국이들이 돈쓰러 오는곳이기 때문에

카르텔들이 보안업체 만들어서 운영까지 합니다

쟤네들도 황금알 낳는 거위는 안건드려요

10316 2020-12-07 09:29:18 0

심심해서 해보는 남자분들 밸런스 게임 [새창]

이건 무조건 전자 아닌가요?

2년만 버티면 돈걱정은 커녕 떼부자가 되서 여생을 살 수 있는건데

근데 잠깐만 우리팀 암흑기를 다시봐야되네...

10315 2020-12-07 09:24:32 0

인류 역사상 가장 철학적인 천체사진 [새창]

엄청난 기술에 빛추는 철학 한줄기와의 조화는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314 2020-12-05 10:59:56 5

저는 고기를 먹는 채식주의자입니다. [새창]

요즘 아파트들 이름 길게 짓는거랑 비슷한건가 뭔 타이틀이랑 미사여구가 이렇게 많아 ㅋㅋㅋㅋㅋㅋ

10313 2020-12-05 01:01:56 4

당신의 개를 1억원에 사겠습니다.jpg [새창]

아니 그쪽은 술을 마셔야 개가되는거지 평소엔 그ㄴ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10312 2020-12-04 09:07:39 1

베스트에 질량이 없는 물질 말인데요 [새창]

왠지 존제리님이 댓글에 나타나셔서

일동 : Null뛰기를 뛰어보자!! 얼쑤!! 이러실거 같다

10311 2020-12-02 17:04:08 9

팩트 [새창]

이런 자료가 베스트에 오는걸 예상을 못했다는 분들은 택시기사랑 핸드폰 대리점주랑 중고차 판매상한테 한번도 욕 안해보셨나보네요

현재 우리나라를 끌어가고 있는 세대들이 무조건 여성이라고 배척하는 삶을 살았나요? 오히려 그 반대였죠

인권과 평등에 대한 교육도 잘 받았을뿐더러 힘든시절에 태어나 공부잘했는데 대학도 못간 엄마이야기를 들으며 커온 세대에요

최근 몇 년간 82년생 김지영으로부터 시작해서 온갖 말같지도 않은 여성정책과 페미니즘에 대한 반작용인겁니다

남녀평등이란건 기회의 평등으로 이루어내야지 할당의 평등이 되면 안되는건데 여태 우리나라의 남녀평등은 할당평등이 태반이잖아요?

그러면 능력없는 사람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고 이렇게 비판의 대상이 되는게 당연한 수순이거늘 그걸 몰랐다구요?

진지하게 물어봅시다, 여성가족부가 하는일 중에 여성과 가족을 위한 일이 도대체 뭐가있나요?

10310 2020-12-02 16:54:08 1

다큐 실화) 매맞는 남편 ㄷㄷㄷㄷㄷㄷㄷㄷ jpg [새창]

와 재미있는 자료 잘 보고 갑니다

한잔의 추억을 BGM으로 깔아주셨으면 ㅎㅎ

10309 2020-12-02 16:48:53 0

배운자 vs 못배운자 [새창]

요즘은 푸줏간 이야기 애들한테 안해주나봐요?

10308 2020-12-01 17:44:33 10

흔한 남매 모습 [새창]

남자애가 너무 착하게 나오네요

바로 컵하나 주워서 누나얼굴을 찍어버린다음에

들고있던 인형을 반으로 접어주는게 현실성 있는 전개인데...

10307 2020-12-01 17:03:55 0

일상툰 - 그래도 괜찮아 #21. 우울증 증세에 대하여 [새창]

잘 이겨내시기를 바래용!

10306 2020-12-01 17:01:57 2

이 맛은 일본에서는 먹을 수 없지 [새창]

한국인고로 비벼서 먹었다

10305 2020-12-01 14:40:15 0

대규모 공습 예정인 도시 [새창]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비둘기도 함부로 죽이면 동물학대법에 걸리는 세상인데

저정도 새가 모여있다고 그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거면 그건 님한테 문제가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