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양주역 풍경.jpg [새창]

제가 볼땐 똥같아요.. 일단은 안전을 목적으로한 방송이니 설사말고 똥으로 하죠

1178 2015-08-10 14:01:10 0

모텔하는 처자입니다 (약19) [새창]

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저걸로 뭐하고놀았을까 하면서 애들이 저거 풍선불면서 부모는 무슨생각하면서 당황했을까 하네욬ㅋㅋ

1177 2015-08-10 13:59:42 0

[새창]

양쪽다 문제없어뵈는뎅

1176 2015-08-08 16:02:46 0

아이유가 걱정된다 [새창]

정의의 디스패치

1175 2015-08-08 16:02:07 114

지금 힘들고 지친 당신에게.. [새창]

하.. 빌어쳐먹을.. 이래서 수저를 잘물고 나야돼..

1174 2015-08-08 16:01:10 6

고양이에대해잘아시는분!제발요ㅠㅠㅠㅠ [새창]

엔터쓰찡...

1173 2015-08-08 15:47:48 0

웃대와 오유사이를 분탕질 하려는 유저를 저격합니다. [새창]

다행이 정체성이 올곧은 사람이 많은것같다.

1172 2015-08-08 15:45:19 0

[새창]

ㅋㅋ 저두 일본 여행갔을때 가이드누나랑 첨엔 설명해주는대로 왔다갔다 했는데
첫날 저녁에 온천갔다가 누나가 외로워 보이길래 같이 거리 돌아다니면서 먹방찍고 귀국하니까 7kg 쪄서 도착
가끔 연락하는데 쿠키런 생명 받을때 내이름 멀로 저장했는지 보니깐 뙈찌 이케 해놨씀ㅋㅋㅋㅋㅋ

1171 2015-08-07 21:17:30 0

맨들맨들 움짤 (데이터 [새창]

초당스샷하셔서 하시면 더 좋을듯

1170 2015-08-07 21:16:32 0

[혐]내가 설마 천총운을 먹다니.... [새창]

본 무기도 그렇게 나쁘진않ㅇ는..

1169 2015-08-07 20:54:17 0

무서워서 치가 떨리네요 [새창]

:)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저게 무슨친목 ㅋㅋ.. 게시판 분위기를 그럼 패션학과로 바꿔야지. 패션에 대한 논문과 옷을 과학적으로 어떻게 입어야 아름다워지는지, 그리고 훈남훈녀 코디법 경우의수를 늘어놓는다거나, 중세와 근대현대의 패션의 변화같은 주제로 토론하고있어야 본인들이 주장하는 게시판이 나오겠네요. 친목의 기준이 정말 궁금하네요 ㅎㅎ

1168 2015-08-07 20:33:04 2

애국심과 만원 [새창]

ㅂㄹㅎ만 나라 사랑하고 아끼는듯. 독차지하려고 국민한테 견제기 넣는중

1167 2015-08-07 16:45:28 1

[새창]

어쩜 저렇게 정서가 다른지..
군인 마을이긴 해도 사람들 정서가 너무 예쁘다

1166 2015-08-06 03:08:55 0

발리에서 생긴일 [데프콘,김준호]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호소리 히야얗!! 햐아아얗!!!

1165 2015-08-06 02:42:14 0

이 침대는 이제 제껍니다 [새창]

아기 : (휙휙 휘적휘적) 꺼져
개 : (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