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 많이 하는건 옛날 얘기고 요즘엔 피파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친구도 플스 입문하고 위닝이랑 피파 같이 샀는데 위닝엔 도저히 손이 안간다 그러더군요. 수년간 벌어진 격차때문에 피파 개발비가 위닝에 비해 거의 10배 차이나기 때문에 게임의 질이 다릅니다. 또한 라이센스 문제로 위닝 일부 리그에서는 이상한 이름이 나올수도 있어요.
쉽게 얘기하면 아무도 한반도 신경안쓰고 북한이 지랄안하면 통일할 필요 없습니다. 형제가 끌어안고 다같이 굶어죽게 생겼는데 무슨 얼어죽을 통일입니까? 하지만 현실은 장기적인 리스크가 너무 크다입니다. 전쟁리스크는 말할것도 없고 그게 아니더라도 전쟁을 핑게로 열강에 휘둘러 입는 막대한 경제적손실과 간접적 내정간섭은 이번 사드사태를 통해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