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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6: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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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력하다고 생각하는 설중에서는 전설적인 사냥꾼이 주장한 설이 있는데
인간이 야생동물들이 만나는 동물중 "가장 많은 지방을 가진 동물"이라서라는 말이 있습니다.
야생상태의 동물들 대부분은 지방이 생각보다 없고 살아남기위해서 많은양의 근육으로 되어있는데
인간은 그어떤 야생동물(고래, 해표같은 물에서 생활하는 동물과, 대형 초식동물 제외)보다 지방비율이 많고
사냥도 쉬워서라고 합니다. 특히 그 사냥꾼의 주장으로는 피냄새보다 가장 많은 육식동물을 끌어들이는 방법은
지방부위를 갈아서 흩뿌려놓으면 기름냄새에 동물들이 끌려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