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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6 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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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른나라사람들은 근육통이나 여러가지 아프면 재활치료나 아니면 다시 몸푸는 운동으로 풀거나 사우나에서 땀빼는방식으로 많이들 풀고있는데
한국인들은 맨날 파스로 퉁치기때문에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은 맨날 아프다는곳에 뭘 저렇게 붙이지?'라면서 붙이는 패치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다고 들었습니다. 우선 향기부터가 남다르잖아요.
그래서 호기심에 주변한국인에게 부탁해서 파스를 얻어다가 붙이고 나서 그 파워에 놀라 다시 찾는분이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