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49 2013-12-29 14:47:27 5/6

여자랑 카톡은 이렇게 [새창]

2013/12/29 12:26:01

센스란건 식상하지않고 유쾌하며 재기발랄한건데 이건 뭐 불도저식 밀어붙이기..여자가 똑같은 수준이니 픽업아티스트니 말은 뺍시다 우리만 피해가면 되죠 자신감은 높히 사지만 누가봐도 딱 작업질이네요 ㅋㅋ 여자도 same

248 2013-12-26 01:00:27 0

인연의 끈.JPG [새창]

2013/12/25 20:29:50

그 와중에 무당.. 꼬시라고 좀 작가가 미는 캐릭턴가봐

247 2013-12-23 20:46:30 0

얘들아 밖에 눈와~~ [새창]

2013/12/23 19:51:19

11 의자에 앉힐 여친이 없으니깐요..

246 2013-12-23 15:29:11 1

[새창]

더럽게 재미없네

245 2013-12-20 18:55:00 11

인사동까지 가서 음란마귀 뀐 날 발견함 [새창]

2013/12/20 14:09:14

댓글들이 야한농담에 참신함이 빠져 야함만 남은듯

그들만의 리그인가 난 눈살찌뿌려지는데

244 2013-12-13 13:34:46 4

[새창]

원소스 공개에 상대 의견이 없는 것 불법적인게 아니다
이차배포자는 당연히 불법이니 당연히 성토할 권리가 있다라

저만 해도 제가 꺼리는 분이 카톡(사생활)을
오픈된 공간에 공개해 나중에 알게된다면 분노와 모욕감을
느낄 것입니다

자신이 싫은걸 안다면 타인이 싫어하는 행위를 하지않는 것이
올바른 가치관이겠죠? 특히 오다가다 스쳐간 사람이 아닌 약간의
호감이라도 있는 인연이라면 더욱 조심스러워지는게 예의입니다
그걸 알지만 이해하지못한다면 결여된 사람이겠네요

243 2013-12-10 11:08:15 9

[익명]베프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네요 [새창]

2013/12/10 02:20:40

11그런데도 하라니요 지금 행복해하는 친구한테 고백하는건 동성이 아니라도 비매넌데 그런식으로 고백하는건 위안도 안됩니다 파국이겠네요

242 2013-12-02 09:00:47 0

자취녀의 한 끼 밥상 - 말이 특집 [새창]

2013/12/01 11:50:51

정작 밥은 콩만하네요 장난아니네요

241 2013-12-01 12:36:31 173

[익명]폭행당했는데 성추행으로 맞고소 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01 05:30:17

이런글 조심스러워지네요

친구와 제가 길을 걷다가 택시를 잡으려고 하는 여성 두분께 다가가 길을 묻기 위해 먼저 정중하게'택시잡고 계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이부분이요 늦은 시간 술취해보이는 여자 특히 택시기다리는분에게 왜? 대체 왜? 길을 물었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