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아요 요즘 새상에 나이차라는 말이나 다른 케이스를 가져올 필요도 없어요 당사자들이 원한 연애의 기준이 엄연히 있는데 순전히 혼자 시작해서 둘이하는 연애 하나 제 삼자 눈치보고 남의 잣대에 맞춰야 합니까 밑도 끝도 없이 28은 어디서 나온거지 소개팅 땜빵으로 부른건가
거기를 안다? 사람들이 싫어하는 일을 굳이 찾아서 한다? 경종을 울리는 민족 투사이신가 논지파악부터 해주세요 저도 작성자가 잘했다보진 않습니다 좋게 말해도 될 일을 예민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는요 근데 이게 갑질인가요? 서비스가 안좋던지 맛이 나쁘던지 식당이 맘에 안들면 손님이 떠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상호를 거론한 것도 아니오 우리같이 이런 운동을 하자는 것도 어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