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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1 2017-11-25 04:34:52 64
섭섭해하면 안된다던 며느리요.. 그다음일이에요 . [새창]
2017/11/25 01:27:27
말존나많네...????잘못읽었나해서 깜짝놀랐네요 잠도 깸...남편 원하는대로 말많이 하지마세요 애초에 말이 안통하는 인간인거 같네요 할말만하고 감정낭비 안하셨으면 좋겠어요ㅠ
2840 2017-11-22 20:40:50 3
한양대 여학생회 근황.jpg [새창]
2017/11/22 18:32:57
우리학교는 여학생회 없어진지 오래됐움...있을때 남자도 여학생회 투표권도 있었움
2839 2017-11-20 11:16:03 8
카페에서 일하는 여자는 바람난다고요?ㅠㅠ [새창]
2017/11/20 00:44:36
저런 양아치 노인네들은 카페 알바 하면서 너무 많이 봐서 알바 했을때 할아버지만 들어오면 긴장했어요.. 진짜 다방 여자 취급...^^ㅎ...전에 시골 중앙에 잇는 카페에서 알바 해봤는데 저 길게 2년까지 하고 짧게는 알바 안하는데 거기는 한달만에 때려쳤어요...심지어 옆자리에 앉아봐라 소리까지 들었구요...왜 안웃어주냐고 소리도 들어봤구요..... 거기서 처음으로 알바하면서 욕들어보고 처음으로 울어봤네요 그것도 다 할아버지 진상 손냄들 때문에요..
2838 2017-11-12 23:38:28 0
물고기 브러쉬 글 보고 [새창]
2017/11/12 23:21:55
크...오늘 헤라블랙쿠션 질렀는데 또 질러야하나..지름신이 오네요ㅜ
2837 2017-11-12 23:35:01 15
나눔 신청 댓글 삭제 ?? [새창]
2017/11/12 22:54:37
신청했다가 당첨안된거 확인하고 이메일이나 개인적 이야기 등등....그런게 노출되기 싫어서 삭제한적있어요..네...
2836 2017-11-11 11:48:07 13
[새창]
무슨 그런 할머니가 있어요 치매아니에요??? 저도 우리엄마 판박이인데 저희 할머니는 제가 제일 이쁘다고 집안 인물이라고 동네 자랑하고 다니셨어요
2835 2017-10-20 02:42:22 15
장문복 근황.jpg [새창]
2017/10/19 21:03:11
가스파드..?
2834 2017-10-19 13:37:49 0
젤다 시오, 트라이포스 2를 구매했어요 [새창]
2017/10/17 16:31:25
시오 하고 괜찮으시면 무쥬라도 추천합니다!! 갓겜!!
2833 2017-10-19 13:06:57 0
아이유가 데뷔했을 때부터 팬이었습니다 드디어.. [새창]
2017/10/19 02:10:54
회사만 아니면...ㅠㅠㅠ부러워요
2832 2017-10-16 19:23:11 48
간식 사온 매니저 혼내는 여배우 [새창]
2017/10/16 15:20:00
부장님 퇴근하세요
2831 2017-10-16 09:50:27 0
심장이 사망했는데 어쩌죠??? [새창]
2017/10/14 22:14:08
오구오구 뭐가 그리 좋을까ㅋㅋㅋ
2830 2017-10-13 01:13:54 22
남친 연락문제(연락패턴)로 힘드신 자기들에게 언니가 말해줄께요 [새창]
2017/10/12 19:32:17
연락때문에 몇번이나 싸우고 헤어짐도 겪었지만 연락을 피곤해하는 스타일은 이해는하지만 저랑 맞지않아요
초단위로 연락을 바라지않았고 하루에 조금 관심을 표현해달라고한건데 그마저 숙제로 생각한다는것 자체가 저랑 안맞았거든요.
반면에 지금 남자친구는 일하다 나와서 담배물고 뭐해?하고 말걸고 30분정도 이야기하다 다시 사무실들어가요 하루에 두번정도 나오나? 퇴근하고는 피곤해서 짧게 이야기하고 자고요 그런데도 섭섭하지 않는이유는 숙제라고 생각하지않고 그 시간을 오로지 나에게 집중해주거든요.
남자들이 다 그렇다고 단정하기보단 자기 스타일이랑 맞는사람을 만나는게 제일 좋을듯요
2828 2017-10-08 22:22:21 15
[새창]
하나하나 지적해주면 고치기는 하는것같네요
저는 하나하나 가르쳐가며 연애해봤지만 감정소모도 심했고 힘들어서 하고싶지않아요ㅠ 그리고 취미 맞지않고 짠돌이라면 전 안될거같아요ㅜ
2827 2017-09-29 09:50:07 20
슬슬..명절돌아오니 빡치는군요 [새창]
2017/09/28 16:09:22
거 부모님께 본인 집도 내드리고 타고 다니는 차 팔아서 돈 좀 보태서 더 좋은차 사드리세요.
본인 통장에 부모님께서 돈 빼쓰셔도 아무말 하시면 안되구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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