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생각할수록 그 여직원 못됐네요
자기가 뭔데ㅋㅋㅋ 남의 얘기를 회사에다가 떠벌리고 다녀요? 그거 남편분 본인얼굴에 먹칠하는건데 자기편 들어준다고 웃으시는 거보면 진짜 답답하기도하고..
스킨쉽이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겠으나
사람들마다 생각의 차이가 다르고 그런부분이라
어쨌든 대화로 풀어나갔으면 좋겠구요.
다른생각들이 자기편이든 아니든.. 그건 중요한 내용이 아닌것같아요 두분의 생각의 절충돼서 나오는 결론이 중요한거죠..
잘 풀리시길 바래요

7287 2020-07-21 17:45:03 0

아들에게 상받았습니다ㅎㅎ [새창]

이런맛에 애기 키우는가봐요^^

7286 2020-07-21 15:42:38 0

아..둘째..어린이집에서 다쳐서 왓습니다.. [새창]

배상하겠죠.. 근데 솔직히 배상이 문제인가요?
어린애가 전신마취수술까지 감당해야하다니..
너무 속상하네요

7285 2020-07-21 15:41:40 0

아..둘째..어린이집에서 다쳐서 왓습니다.. [새창]

어린이집이 전적으로 잘못한거죠.
어제 그거 판결났다고 뉴스떴어요
태권도장 신발장에 이마찧은 아이
관장이 시설관리 잘 못해서 그런거라구요

7284 2020-07-21 00:52:09 0

아들에게 상받았습니다ㅎㅎ [새창]

저희 아들도 카봇 >> 캡틴 아메리카 >> 엄마로 돌아왔네요 ㅎㅎㅎ
건물주요?ㅎㅎ 그런 단어도 아나요? 어휘력이 ㄷㄷㄷ

7283 2020-07-18 15:14:05 8

[새창]

아 진짜 욕나오네요

7282 2020-07-17 09:23:53 0

둘째가 친구가 싫은이유 [새창]

ㅎㅎㅎㅎ시크릿쥬쥬 좋아하는 여자애들 다 싫다네요...
이러다 말겠죠?ㅠㅠ

7281 2020-07-17 07:23:26 0

[새창]

애가 말이 종 빠르고 엄마가 열심히 가르치시면 4살때는 가능하겠죠 한 6세쯤에 하겠다 생각하세요ㅠㅠ

7280 2020-07-16 10:02:22 5

아이없는 부부는 가정을 꾸린걸까..? [새창]

행복하자고 결혼한거지
애기낳자고 결혼한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유산이 자존심 상할일이에요?
유산은 걱정할일이죠...

7279 2020-07-15 07:31:08 0

둘째아이 이름 좀 골라주세요 [새창]

유수는 운동이름같아요..;; 유슈

7278 2020-07-14 17:14:57 1

제가이상한건가요????와이프가 낮술을해요 [새창]

이거 힘들어서 라면 울증에 중독 옵니다
그 전에 끊어내야해요..
이럴땐 화내지마시고 걱정을 해주세요

7277 2020-07-12 13:52:09 0

[새창]

굳이 안봐요..;ㅋㅋ

7276 2020-07-10 20:27:32 0

별일이 아닌 듯하지만 부모입장에서는 감동..ㅠㅠ [새창]

저도 애들한테 간식 사오라고 했는데
애들이 과자는 각1개씩
본인들이 먹을 음료수를 원플원으로 사와서
제꺼를 사왔더라구요ㅎㅎ
갬동ㅠㅠㅋㅋㅋ

7275 2020-07-10 20:23:49 0

결혼한다면 둘 중 어떤 사람? [새창]

다음에 좋은 인연 만나세요

7274 2020-07-10 05:29:29 0

아내와 외식할때 메뉴 고르는 방법 [새창]

저희집은 신랑이 파스타를 싫어함으로 패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