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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6 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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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야 당연한 소리니까 넘어가고
첫번째가 맞긴 뭐가 맞아요 시댁은 가족 아닙니까 ? 그냥 남 처럼 취급하고 자신의 이득만 취하는게 답이예요 ?
그따위로 생각하는 사람들 꼭 당신들의 남편도 처가식구 우습게 알고 사람 취급 안해주는 사람 만나길 바래요
가족이잖아요 말려보고 남편에게 말해서 자신보다 남편이 더 잘 알테니
시아버지가 그동안 살아온 댓가를 치를지 아니면 어머니의 잘못을 잡을지를
자신이 결정 못하겠으면 남편이 결정하게 해야하거나 같이 의논하는게 맞음
저건 완전 시댁은 남취급 하는 여자가 하는 행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