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참 감각적이고 태민만이 할 수 있는 음악, 퍼포먼스를 내놓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앨범이 다 공개 되지는 않았지만요.
하긴 1년 6개월 간의 공백을 깨고 나왔으니 아마 뼈를 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요. '노력' 이라는 말을 쉽게 사용하지 않는다는 태민인데 직접 이번 앨범은 노력했다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오늘 7시에 있는 태민의 쇼케이스, 브이앱으로 생중계 됩니다.
덧붙이자면.....
오늘은 월요일이고 12시에 자려고 다짐했었건만....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