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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2 15: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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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요 제가 본문을 어렵게 썻는지 다시보게 되는데요.
제의도가 먼지 본문만 보시면 알텐데요 ㅎㅎㅎ
뭐 요즘 생각도 여러생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레짐작으로 글은 안쓰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제가 동물을 학대 한것도 아니고 일부로 근친교배한것도 아니고 제 의도는 먹으려 키운거고 어쩌다 임신이 되었는데 생각보다 기형이 많았다. 근친이 이리 무섭구나의 저의 생각을 쓴것 뿐입니다 오해마시구요.
그리고 동물잡는거 비난하실분들은요 채식주의자분들 인증하시고 비난하시면 전 넓은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저도 그런점에서 할말이 많은게 괜한 말싸움하고싶지않습니다. 여기분들중에 제의도를 잘아시는분들이 많으니 전이걸로 만족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