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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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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박지현의 결정하나하나에 불안함을 가지고 있지만 웃기는게 국힘 이준석으로 이대남끌어들일때 민주당지지자분들 왜 민주당은 젊은 정치인없냐고 하던때가있었죠
근데 젊은 정치인을 만들려면 경험을 쌓아야하는데 또문제는 완성된정치인을 또 원하더라구요 선택하나하나에 본인의 입맛에 맞아야하고
그럼 모순이죠 세상에 젊은데 완성된 정치적인물이 얼마나되나요? 그리고 성문제의 아니다싶은 행동도하지만 박완주의원제명은 잘못된건가요??
정말 젊고 본인이 원하는 정치인을 찾는다면 그젊은정치인의 장점과 홍보를하시던가요.
그건모르겠고 일단 내입맛아님 하면서 이사람쳐내고 저사람쳐내고 그래서 안그래도 170석인데 수박이라고 쳐내면 법안통과가 180석되야하는데 그 의석수부족해서 또 다른당이랑협치해서 그당이원하는 법내용넣으면
이딴게협치냐고 할거쟌아요. 이제 보이는정치도 중요하지만 정치흐름을 읽는 연습도해야한다고봐요.
박완주의원 제명안했고 언론에 그피해자가 제보하면 지방선거 볼필요도없고 이재명후보의 대권자리 더 좁아집니다. 지금 대권주자 이름걸고 지선나왔어요.
저는 박완주 제명잘했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