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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7 23: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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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처럼 낙관하는사람이있겠죠 그 낙관의답은 어디인가요? 그럼 민주당은 지선망하고 총선망하고 수박들이 즐비하니까 이제 포기하고 수박들 맞이하자는건가요?
그리고 170명 의원 전부다아나요? 그 수박이라는 잣대는 누구기준이에요?
시사타파인가요? 열린공감인가요? 고발뉴스인가요?? 본인인가요? 그냥 어떤것에 대충의 기준을가지고 예측하지마세요. 일어나는일에대해서 반응하시고 그의원이 수박이다라고 느껴지면 다음총선에서 다른사람뽑으면되요.
일단 난 민주당원이니까 내말따라야한다라는 사람들이나 글러먹었으니 포기하네마네 우는소리로 들립니다.
그렇게 이재명이를 지키고 싶은사람이 글러먹었다라는 지선끝나지도 않았는데 단정하는거자체가 글러먹은겁니다.
뭐든 반대로 봅시다. 민주당이 이래서 글러먹었다면
국힘은 어때요. 서로 지밥그릇때문에 서로싸우고
물고뜯고 대통령해서 오른팔 측근 전부 다데려갔고
검찰천국으로 만들고있는데 그럼 민주당쪽에서 쓸수있는카드가 몆개나되나요? 현실가능성있는거는 민주당을 이용하는수밖에 없고 그걸이용해서 이재명 대통령 대선까지 가야할거아닙니까
아직도 5년남았어요. 이미 민주당에서 이재명을 불러버렸고 이재명지지한다면 그고통오랫동안 같이해야할거아녀요
무슨 앞으로 꽃길일거같아요? 정치는 그냥 답답함으로 평생가는게 정치에요
마음단단히먹고가세요
글러먹는소리그만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