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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3 2022-06-21 18:40:11 2
민주당에 투표 거부 or 최강욱 의원 성범죄자 낙인찍기 [새창]
2022/06/21 15:07:58
이러기때문에 민주당 지지않하겠다?? 선동하시나요? 그냥 안하고싶으면 혼자안하시면 됩니다.

왜 지지안하는걸 자랑이라고 글올리세요?
2792 2022-06-21 15:17:02 1
오늘의 팩트 댓글들.... [새창]
2022/06/21 11:21:12
1. 이재명 의원이 1시간넘게 비대위오라고 설득했고 그당시에 대선참패로 어수선한 당을 진정과 밀집을위해 꾸리는 게 비대위였고 그당시에 젊은정치인 이슈로 여론이 그래서 젊은층을 넣은걸로 보임

하지만 박지현의 대해 민주당내부에서 반발하게된다면 언론이 내부분열 프레임으로 언론나올게뻔해서 최대한 자중시키려고 하는모습을 보였음

2. 그당시 젊은정치인들 경력이 짧았음 다선의원이 지키고있으니 초선들이 경험쌓기도 힘든환경이긴함
N번방업적을 이룬 젊은정치인 꿈나무였고 대선막판에 여성표를 얻은 공로가있었음

충성도는 말이아닌 자신의 정치업적으로 판단해여하지만 젊은 정치인에겐 업적을 남길만한게 없음 최소 10년은 해야 경험이 어느정도 쌓인다고들 하는 정치계에서 50대도 젊다고하는데 말다했음

3. 당사자가아니라 패스
2791 2022-06-21 13:24:02 0
박지현 김남국도 징계요구 [새창]
2022/06/21 11:45:04
출처주소도 남겨주세요
2790 2022-06-21 11:18:36 2
[새창]
그게 남녀갈등으로 몰아가는건아니라고봅니다 .

저도 최강욱의원 징계부당하다고하지만 박지현하나로 페미가 민주당을 망친다는건 아니라고봅니다.

큰판으로 보면 22일 이준석 징계전에 민주당쪽에서 먼저 누군가를 징계를 함으로써 정치적으로 국힘 이준석공격을 하게될수도있지만

하필 그게 최강욱의원인지 아쉬울따름입니다...
2789 2022-06-21 11:09:13 4
하... 박지현이 누가 댈꼬온거야.... [새창]
2022/06/21 09:56:23
저럴거라고 생각하고 비대위넣었을까요??

전부 다 사람이하는일이에요.

그사람속내까지 어떻게알고 쓸수있나요?
2788 2022-06-21 11:07:25 1
윤 "경제위기 대처방안이없다." [새창]
2022/06/21 10:42:57
얼론 => 언론
2787 2022-06-21 10:47:11 3
윤 "경제위기 대처방안이없다." [새창]
2022/06/21 10:42:57
얼론기사를 찾아서 올리려고했는데 신기하게 이런건 바로안올라오네요
2786 2022-06-21 10:19:50 0
하... 박지현이 누가 댈꼬온거야.... [새창]
2022/06/21 09:56:23
이런데 초선만능주의분들에게 도움되었으면좋겠습니다. 사람속내는 몰라요 여태 한 행보를 바탕으로 써먹어야지 무조건 초선을 쓴다는 위험성이 큽니다.

민주당방향성은 비슷할지몰라도 디테일은 다를수있으니까요 경험치도 무시못하구요
2785 2022-06-21 10:14:59 6
하... 박지현이 누가 댈꼬온거야.... [새창]
2022/06/21 09:56:23
이재명의원이 2시간인가동안 비대위오라고 설득한건맞는거같아요.

이미 지선전에 김성회 옳은소리에서 나온말이구요.

국회의원될사람이니 내부의 정보 나름대로 진보채널보다 정확하다고 보는입장에서 이부분은 기정사실이라고봅니다
2784 2022-06-21 09:46:43 3
박지현 수박 옹호하던 스피커들도 반성해야죠. [새창]
2022/06/21 08:38:39
김어준은 될사람을 밀어주는거죠. 밀어줘도 될까말까니까요.

그리고 오늘자 뉴스공장에서도 최강욱의원 징계가 문제점이많다고 하고있어요.
2783 2022-06-21 09:44:53 1
아니, 짤짤이든 XX이든 이게 당원권 정지 내릴 처분인가??? [새창]
2022/06/21 09:42:29
민주당내의 내분중이고 최강욱의원은 산제물로쓴거같네요
2782 2022-06-21 01:33:19 2
도대체 남녀갈등의 요지는 무엇인가요?? [새창]
2022/06/20 23:41:50
남녀갈등은 대화의장이 없다는거죠

남녀간의 서로 불만사항이 있지만 그의견을 좁히는 토론의장이 없고 그걸조율하려는 사람도 없기때문에 계속 이런식인거죠
2781 2022-06-20 18:30:24 0
대통령실, 尹 부정평가 상승에 “지지율, 상황마다 달라” [새창]
2022/06/20 16:38:16
국힘지지층이 그대로 윤정권과 동일해요

그만큼 국힘중도층들 많이 빠졌어요
2780 2022-06-20 15:12:12 1
모두 다 알지만 외면하는 이야기 [새창]
2022/06/20 12:17:08
솔직히 전기차도 베터리문제만해결되면 미래는전기차가될수도있죠

시댜를 앞서갔지만 기술이 못따라가는현상인거니까

좀더지켜보죠
2779 2022-06-20 13:36:20 1
2030들이 문재인한테 화가 났다고? [새창]
2022/06/19 14:54:44
개선토론은 각당의 지지율집중되는 현상이 크다는거 뉴스공장에서 흔히말했어요

대선토론으로 결정할수있을정도로 정치 경험치가 높은건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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