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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0 09: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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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왜 기독비판하는지 모르겟군요. 10세기님이 왜 추천을 받는지 이해가 않되네요 지금 기독교 목사님들이 다 쓰레기라는 소리인가요?
저분들중에 정말 열심히 목회 하시는 분도 계심니다. 장경동목사님도 요즘은 잘안봐서 모르겟지만 목회잘하십니다. 평신도들도 장경동 목사님 설교를 듣고 감동받아서 교회다니는 분들도 많구요. 의심되거나 부정적인 부분만 짤라서 올리지 마세요. 당연 성문제나 약물이나 무조건적인 헌금은 잘못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소수의 문제때문에 기독교가 욕먹어야할 이유는 없네요
그리고 저위에 이태석 신부님 영화 저희 신학대학교에서도 봤습니다. 정말 대단하신분이시더군요. 같은 신부님들이 거기는 가지 말라고 당부 하셧지만 이태석 신부님은 가셧다고 들었습니다.
이태석신부님이 하신말중에서 제일 기억나는 것은 한국에 오셔서 진단받고 암판정 받으셧을때 이태석신부님이 걱정하신것이 자신의 죽음이 아닌 자신의 수단의 아이들을 누가 돌보지? 라는 생각을 하셧더군요. 그런것을 보면서 정말 자신보다 생전 피한방울 않섞인 아이들을 신경쓸수 있을까 정말 그런 사랑을 하실수 있다는 것이 많은 본받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