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 두둔하는 분들은 이 영샹을 보고 무슨 생각이 들지... [새창]

https://youtu.be/qILr4hkT3Pk

그럼 이사람의 이법적용 어떻게생각하나요?

만취한30대 9살초등학생을 치어숨지게했죠

3277 2022-12-16 21:12:18 73

온 커뮤니티 난리난 돌발뉴스 삭제 [새창]

박근혜 때도 딱이렇게했는데 ㅋ 그래서 세계정상들과이야기를 못했지 ㅋ 오바마가 얼마나 박근혜한테 쪽을 줬는지 ㅠㅠ 아직도 기억이생생하네

3276 2022-12-16 17:57:26 1

아 그렇구나.. [새창]

여론조사 다조작할수없습니다.

그러니 지금 여론은 34%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중도층이라는 카테고리안에 여러이념적인사람들이 있는데 그중에 노조때려잡고싶어하는층이 있죠

그퍼센테이지는 약40% 대통령이 거기붙어서 올라가고싶어해서 노조때려잡았고 작전은 성공한거죠

문제는 그오른만큼의 불만인 층이 사람들이 부정여론에 들어갔죠

내년엔 판이 달라질겁니다.
중도는 뭐니뭐니해도 본인이 잠자고 먹고 쉬는쪽이 많은데 내년 경제폭풍이 시작되면 대통령지지율 싸늘해질겁니다.

물론 내년8월전까지는 대통령 엄호를 하겠지만 그이후엔 국힘도 쪼개지는 그림이 그려질거구요

3275 2022-12-16 12:55:44 2

윤석열 지지자와 정치 이야기 [새창]

저는 그런말하는사람의 워딩보다 좀더깊이 알아놓고 그사람에게 물어야한다고봅니다.

예를들어서 민주노총이 싫다 라고하면 왜싫냐라고 물어보면요.

여러이야기가 나오겠죠.

그냥싫다라고 말할때는 왜싫은지도 모르면서 그냥싫다는게 말이되냐 라고할수있고

안그래도 나라가 어려운 상황인데 파업으로 나라가 더어려운거아니냐 라고 하면 질문으로 그럼 파업이 불법이냐? 파업은 정당한 권리다라던가

왜 화물노조파업에 민주노총이 끼어드냐라고 말한다면
대통령이 노동자에게 할수있는 업무개시 명령을 하지않았쟌는가? 그럼 화물노조는 노동자가 아니냐? 라고 말하던가

하나의 사안만 깊이 파고든다면 2찍들은 논리가 바닥이라는걸 금방알게할수있죠.

그러려면 민주지지자분들은 여러시사채널을 들으면서 보수들이 하는논리를 진보에서 어떤식으로 받아치는지까지를 봐야합니다.

보수보기싫은거아는데 적을알고 나를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합니다. 그들논리를 모르는데 어떻게 카운터 펀치를 날리겠습니까?

그러면 여러이야기를 햐보시고 본인이 자신있는사안하나만 집요하게 깊이말하면 님도 그들에게 카운터펀치 날릴수있습니다.

3274 2022-12-15 19:27:29 0

친할아버지 땅을 눈뜨고 뺏기게 됐네요...(점유 취득 시효) [새창]

제기억에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전에

점유 취득시효 논란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게 625전쟁이었나 그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졌는데 전쟁후 땅주인이 죽은지 어쩐지 모르니까

다른사람이 거기에 작물을 심고 하면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본인땅으로 주장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3273 2022-12-14 22:05:35 9

문재인 케어 폐기 공식화 (보건의료단체 정현준 위원장) [새창]

뉴공은 유튭에서 다시한답니다.

Tbs에 안나올뿐이지 유튭으로 공식방송을하게되면 서울경기 이상의 사람들이 시청할겁니다

3272 2022-12-13 18:37:33 16

[혐]펨베 69시간 반응 [새창]

이상하네 본인이 싼똥 치워줄거라는 기대심리는 멀까..

3271 2022-12-13 13:36:13 9

주69시간 제도 만든 미래노동시장연구회 명단.jpg [새창]

게다가 7월달에 나왔죠

급조티가 나죠 정부스스로 저런말하기부담스러우니까

이 단체에게 떠넘긴거죠

3270 2022-12-12 17:46:44 0

부동산 연착륙, 역전세 해결 참쉽죠! [새창]

저는 이것보다 국회가 공공임대 예산 5조6천억원을 원상복구해야한다고봅니다.

민간 부동산으로 감당안된다고 봐요

3269 2022-12-12 12:18:37 8

김어준, 뉴스공장 하차 입열었다…"사정이 있다, 3주만 더 진행" [새창]

저는 그것보다 진보언론을 더키우는데 에너지를 쓰는게나아보입니다.

김어준이 왜 굳이 tbs나오나요? 중도층이나 저관여층들은 같은뉴스라고 생각하죠 근데 세부적으로 보면 보수유리한 관점위주로 보도하기때문에 자기도모르게 그런걸 학습하니까요

큰 진보언론사를 늘이고 자생으로 스스로 자라게 하도록 환경을 만들었으면하네요.

조중동을 잡기가 힘들죠 민간언론이니까요.

3268 2022-12-12 02:11:48 4

이상민 장관 해임안 국회 본회의 통과 [새창]

그다음은 정치적인부분이죠.

뉴스에서 해임안을 대통령이 거부한다면 여론조사에서의 이상민 해임해야한다가 50%넘은사람들이 그행위를 기억하고 이번정권인식이 점점 안좋아질거고.

아무리 국힘 국회의원이라고해도 여론눈치를 볼테니 해임안을 동의 할수도있거나 국정조사이후 탄핵안을 통과시키면 곧있을 총선때 부정적여론임에도 불구하고 국힘도 탄핵안 찬성하는 의원들이 나올겁니다.

3267 2022-12-10 22:09:18 0

2찍들은 이제 현타가 올까요? ..... [새창]

아마 전부 문재인때문에 경제힘들어졌다고할겁니다.

3266 2022-12-10 14:19:52 0

[새창]

풍문으로 듣기엔 살날린만큼 되돌아온다고 들었어요

3265 2022-12-10 13:52:47 1

아래 검찰이 김웅 수사관 면담 내용 조작했다는 내용을 보면서 [새창]

재판에서 진술한내용입니다. 재판진술바꾸기 쉽지않습니다.

3264 2022-12-10 08:50:24 3

부동산 연착륙, 역전세 해결 참쉽죠! [새창]

라고 해봤자 국힘지지자들은 남의나라끼어넣지말라고 할겁니다. 애초에 보수지지자들보면 지식끈이 짧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