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27
2021-07-03 02: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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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층에 마당까지.. 엄청 덥긴 하겠는데 그래도 부럽다
12626
2021-07-02 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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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엘지는 임원진들 삼성산에 올라가 사과(애플)을 씹어먹는 퍼포먼스를…
12624
2021-07-02 20: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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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관심 없는거지 관심있는데 저렇게 답장도 늦고 철벽 칠 이유가 없지 ㅋㅋ
12623
2021-07-02 20: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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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좀 지나서 밑에꺼 올린거 아닐까요 본문은 위에 짤 하나고
12621
2021-07-02 03: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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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뉴스 같은데 보면 여자가 건장한 남자한테 주먹질하고 발로 차고 욕하고 하는거 보면 진짜 어이가 없긴함 ㅋㅋ 우리나라는 정당방위라고 반격하면 쌍방폭행돼서 가만히 있는건데 정신이상한 여잔 지가 뭐 좀 되는줄 알고 까부는거보면 ㅋㅋ 제대로 맞아서 공포를 맛봐야 안그럴텐데ㅋㅋ 우리나란 심지어 상대가 칼들어도 반격하면 쌍방 ㅋㅋㅋ
12620
2021-07-02 03: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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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는 무슨 개가 사람 물었을때 견주가 죄송하다는 말을 해도 모자랄 판에 각오하라고 적반하장 했으니 저런일도 각오 해야지 차라리 옆에서 개 끌어안고 질질짜기만 했어도 개는 살았을꺼임 지가 긁어 부스럼 만든거임 그리고 사람 무는 개가 다음에 다른 아이들을 노릴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죽이는게 맞지 애 아빠가 잡고 다시 발로 찬거야 애 앞에서 과격할수도 있지만 견주가 적반하장만 아니었어도 안그랬지. 애 아빠가 발로 차 죽이지 않았어도 안락사든 뭐든 했어야함. 단순히 개라서 개는 사람이랑 친근한 동물이라서 쉴드치는 멍청한분은 없겠지만 본인이 그 상황이라고 생각해봐야함
12619
2021-07-02 03: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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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맛있으면 죽여도 됩니까?ㅋㅋㅋ 잘못한애들은 죽이면 안되지만 맛있는 애들은 죽여도됨 신기한 동물사랑이야
12616
2021-07-01 20: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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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돌리는거보소 ㅋㅋ 저ㄴ이 창ㄴ라는 이야기 하는데 10대가 강제로 성매매하는걸 왜 말함? ㅋㅋ 남이랑 대화라는걸 안해봄? 아니면 통장에 1억 모은 애가 강제로 저걸 한다고 생각함? 목표까지 1억 더 남았다고 칭찬해달라는거 안보이나 ㅋㅋ 님 혼자 몸판거 잘했다고 칭찬하셈 ㅋㅋ 우리나라 페미 생각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