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 5천원 깎아달라는 구매자 [새창]

할머니 : 이게 되네?
할아버지 : 내가 뭐랬어

13570 2021-12-29 12:35:50 1

올해도 악수 많이 하셨죠? [새창]

자위는 나쁜게 아닙니다

13567 2021-12-29 11:38:43 8

초딩이 학교에서 회떠서 먹은 썰 [새창]

난 바다 오징어 먹고싶은데..

13566 2021-12-29 11:21:19 0

그때 "보자"의 의미.jpg [새창]

군대 휴가 복귀도 저녁 8시에 집에서 출발하겠네

13565 2021-12-29 10:19:52 1

반도의 흔한 암살도구들 [새창]

1 소송을 안하는 이유는 돈과 시간이 없어서..

13564 2021-12-29 10:16:17 6

어벤져스가 가진 것 중 가장 탐나는것은? [새창]

충성심은 왜있냐 ㅋㅋㅋ 충성심 가져서 뭐할라고 충성하는 노예되게?ㅋㅋㅋ

13563 2021-12-29 02:33:42 1

귤맛 우유가 허용되면 안되는 이유 [새창]

꿀맛 우유에 이어서 귤맛 우유라니 꿀맛은 개인적으로 진짜 별로던데

13562 2021-12-28 22:00:44 1

군복무때 이 전투화 신은분들?.jpg [새창]

전 신병때만 광 내보고 그다음부턴 전투화에 광내본적이 없는듯 일병때도 그냥 지저분하지만 않으면 됐었고 상병 병장때도 휴가 보고할때만 잠깐 먼지 털고 끝 광내는게 별 의미가 없는짓이라고 생각해서 ㅋㅋ

13561 2021-12-28 18:07:49 1

짬짜면.gif [새창]

음식물 쓰레기 모아두는거 가지고 드립쳤나했더니 진짜 먹네 저걸…

13560 2021-12-28 18:04:44 0

얼음브레스 공격! 효과는 탁월했다! [새창]

절대영도

13559 2021-12-28 14:56:14 0

웹툰에 나온 금수저 유튜버 재현 [새창]

전 그래서 그냥 저런건 다 관심없음 눌러서 안뜨게 해둠.. 그냥 고양이나 하나 더 뜨는게 낫지

13558 2021-12-28 12:13:34 62

손절한 아이 친구 엄마 유형 [새창]

내 집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