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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모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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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2016-11-30 15:10:40 2
[새창]
헉 이게 치즈라구요?? 색깔 넘 예뻐요ㅠㅠㅠ먹어보고싶네요 어디서 사셨나요?
522 2016-10-25 22:05:36 5
만게에 왜 메갈글을 쓰죠? 라고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새창]
2016/10/25 02:13:33
그럼 시민들은 정치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일반인들이니까 정치 불평도 하면 안 되겠네요?
결국엔 이것도 일반화..
만게에 글 하나 남긴 적 없는 송구한 몸이지만 님 글에 댓글 달고 갑니다. 죄송해요.
520 2016-10-16 14:16:54 65
[혐] 귀지제거.gif [새창]
2016/10/15 19:33:45
저도 젖은 귀지인데다가 귀가 선천적으로 너무 작아서.....어렸을 때 귀지는 항상 병원가서 팠습니다ㅠㅠㅠ
아까 위엣분이 저정도면 일상이 가족오락관이라고 했는데 진짜예요...정말 귀가 안들림;;; 초딩 때 하루는 어느날 갑자기 한쪽 귀가 서서히 답답하다가, 하루는 아예 안들려서 울면서 병원갔는데 귀속을 메운 귀지때문이었어요ㅠㅠ
병원갔더니 의사쌤이 이렇게 작은 귀는 처음본다고 하고, 또 외이도도 기형적으로 휘어있어서 그냥은 귀 절대 못판다고 하시더라구요..어쩐지 귀지팔 때마다 그렇게 아프더라니ㅠㅠㅠ
그래서 저도 저 정도는 아니지만ㅋㅋㅋ어렸을 땐 귀 속이 귀지로 완전히 꽉꽉 들어차서 잘 안 들릴 지경까지 가서 주기적으로 병원가서 뽑아냈습니다ㅠㅠㅠ간호사 쌤들이랑 의사 쌤들이랑 다 혀를 내두르고 신기하게 쳐다보는데 어찌나 수치스럽던지ㅠㅠㅠㅠ하...
매번 갈 때마다 귀지 녹이는 약 처방받고, 그 약 귀에 넣고 자면 밤새 고막까지 들어찬 귀지가 불어나고 뭉쳐서 저렇게 결정덩어리(?)를 이루었어요...
하루는 저렇게 귀지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귀 안에서 막 덜그럭거리다가 뛰다보니 툭 하고 빠진 적도ㅋㅋㅋㅋㅋ있네요
하 하여간 어렸을 때 귀지 때문에 고생 많이 했네요ㅠㅠ지금은 안 그러지만!!
근데 다행이 암내는 잘 안 나는 것 같더라구요 헤헤 발냄새는 좀 나는데...너무 더러워서 죄송합니다 이만총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19 2016-10-06 00:31:52 24
자식 이름을 흔한이름으로 지었던 부모들의 빅픽쳐.jpg [새창]
2016/10/05 22:44:40
외국에서 쓰는 이름이면 설마...유진이세요?ㅋㅋㅋㅋ
518 2016-09-07 12:04:00 0
BGM)도도하고 예쁜 막내 공주님 같은 고양이.jpg [새창]
2016/09/05 23:15:23
너무..너무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17 2016-09-07 11:55:24 0
[새창]
서울대학교랑 한양대학교 안에도 있어요ㅋㅋㅋㅋㅋ
513 2016-07-11 00:27:48 1
에릭남한테 솔라가 두번 놀랐던 이유.JPG [새창]
2016/07/10 22:33:11
아 진짜 사귀었음 좋겠다ㅣ...물론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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