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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모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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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2014-03-03 16:58:03 8
스타킹 고르던 여자한테 번호따인썰 [새창]
2014/03/03 08:28:47
장기가 건강하신가 보군요.
194 2014-03-02 00:23:59 35
신기한 역사적 사실들 [새창]
2014/03/01 23:02:18
딱히 연관성이 있어야한다기보다는 서로 전혀 다른 듯한 느낌의 두 사건이 동시에 일어났다는 것 자체에서 신기함을 느끼는 게 포인트 아닌가요?
예를 들면 1번이요. 전근대적인 처형 방식인 단두대와 현대 문명을 대표하는 컴퓨터가 동시대에 존재했다는 것 자체가 의외잖아요.
물론 그렇게 생각해도 유머 게시판과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자료인 것에는 변함이 없지만요.
193 2014-02-27 13:13:41 0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한 노력 [새창]
2014/02/27 02:49:30
웃긴데.....슬프다.....아......
192 2014-02-24 02:34:15 4
휴잭맨 파파라치 ㅋㅋㅋ.jpg [새창]
2014/02/23 22:54:35
아나 새벽에 웃다 쓰러질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 2014-02-23 17:36:46 1
중형 [새창]
2014/02/23 13:21:37
부제목에 18년이라고 나온 걸 보니 8년이 오타인 것 같은데....18년이라도 너무 적네요.
180년 때려도 모자란데 말이죠.
190 2014-02-22 18:07:45 35
미신좀 믿지 맙시다 제발 [새창]
2014/02/21 16:11:11
종교든 미신이든 광적일 때 문제가 되는 거지
왜 갑자기 종교를 믿는 사람까지 미신에 빠진 미친 사람 취급을 하나요??
무교인 저이지만 믿음을 가지는 게 그렇게 한심한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요...
워낙 오유 댓글은 흐름이라지만 하도 어이가 없어서 써봅니다;; 블라 먹겠지만
189 2014-02-20 04:01:53 22
카롤리나 코스트너 74.12 [새창]
2014/02/20 03:59:51
양심적으로 72에서 눈치싸움하지 않을까 예상해봤는뎈ㅋㅋㄱㅋㄱㅋㅋㅋ역시 피겨야! 가차없지!
188 2014-02-20 03:59:47 14
그래도 꼬맹이 급 우울해 하는거 보니까 안쓰럽다 [새창]
2014/02/20 03:54:54
아직도 자만심을 못 버린 것 같네요. 그 연기에 그 정도 점수 받았으면 저같았으면 국적에 감사하며 방방 뛰었을텐데... 아직도 좀 얄미움
187 2014-02-20 03:58:33 6
클린했으면 한 79점 줬겠네 이 140% 색휘들ㅋㅋㅋ [새창]
2014/02/20 03:55:23
진짜 이번 경기에 연느가 그나마 클린 안했으면 어떤 점수 받았을지 상상도 하기 싫네요ㅠㅠ리프니도 그정도 점순데ㅋㅋㅋ메달에 연연하기는 싫은데 연느의마지막 경기가 이렇게 평가 절하당하다니 제가 다 속에서 천불이 나요... 딱 한 만큼만 점수받았어도ㅠㅠㅠㅠ
186 2014-02-20 00:54:13 1
바꿉시다 [새창]
2014/02/19 04:33:27
무서우면 상관 없지 않아요?
185 2014-02-20 00:52:16 93
[익명]여러분은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 가장 사랑스럽나요? [새창]
2014/02/18 17:53:59
와 진짜 여기 오유 맞아?! 솔로 코스프레들 전부 여기서 커밍아웃하네ㅠㅠㅠㅠㅠㅠㅠ다들 회원탈퇴 해주세요 혼자 있고 싶으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4 2014-02-20 00:48:24 3
핸드폰으로 공게할 때 [새창]
2014/02/19 17:59:57
작성자님 민간인 사찰이 공포네요 (부들부들)
183 2014-02-20 00:44:49 15
'몰래 빵 먹다가 긴급 체포' 고화질 짤 [새창]
2014/02/19 22:51:06
연아 선수가 저렇게 미안한 표정 지을 일이 대체 뭐가 있을까 항상 궁금했는데 저런 거 였군요ㅡㅡ 진짜 빙신연맹 까도까도 끝이 없네
182 2014-02-19 23:25:03 7
마트에서 공룡을 사왔는데.... [새창]
2014/02/19 15:40:00
여기 나눔글 아니거든요?;;; 와 진짜 그지들;;;
181 2014-02-19 23:04:19 1
마사토끼 운지발언 해명 [새창]
2014/02/19 16:19:21
저도 예전에 일코하는 베츙이랑 잠깐 지인이었던 적 있었거든요? 근데 걔가 맨날 운지운지 거리는 거임
그래서 운지가 뭐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떨어져내린다는 뜻이래요. 아하 그렇구나 하고 썼어요.
종범이 뭐냐고 했더니 안보인다는 뜻이래요. 아하 그렇구나 하고 썼어요.
.........그런 뜻일 줄이야....ㅠㅠㅠㅠㅠㅠ뜻 알고 나서는 바로 안 썼지만ㅠㅠㅠㅠㅠㅠ 만약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은 사람이 이상한 단어 쓰면 무조건 베츙이라고 몰아가지 마시고 한 번 쯤은 그 뜻이나 알고 쓰는 거냐교 확인 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ㅠㅠㅠ
전 그때는 인터넷 문화에 완전히 무지하던 때라 일베 존재 자체도 몰랐었거든요...그 일코하던 베츙이 새끼랑은 걔가 베츙이라는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도 이상하고 병신같은 짓만 골라가면서 하길래 연을 끊었는데 알고보니 베충이더라구요. 베충이는 일코를 해도 티가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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