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나왔어용 [새창]

베스트 올라온 덕에 봤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셔~

4598 2024-10-22 06:00:17 1

갑자기 들어온 일감들 덕에.. [새창]

그것도 좋네요 ^^ 승승장구 하시길 빕니다~!

4597 2024-10-21 22:49:01 0

딸램 소풍용 양계장 개장 [새창]

그냥 자르자 마자 갖다 대면 살짝 붙어있어요~ 건들면 안돼요 ㅋㅋ

4596 2024-10-21 18:15:08 8

학교에서 발견된 60년 된 빨간 지갑 [새창]

우리 루이 15세 때 모습이에요

4595 2024-10-21 12:10:31 1

한국에서 은하수를 잘찍고싶다면 [새창]

9월에 제천 어느 캠핑장에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인데요
노출 10초 해도 이정도니까
15초면 아 은하수구나 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물론 본문처럼 선명하진 않겠지만

4594 2024-10-21 06:02:42 0

수영장에서 아내에게 불륜을 들켰다 [새창]

ㅋㅋㅋㅋㅋㅋ

4593 2024-10-20 12:36:51 4

안돼!!!!!!!!!!!! 왜 또?!!!! [새창]

요즘 인스타 보면 난리도 아니에요… 세기(?)의 이벤트라서..

4592 2024-10-20 09:06:24 2

안돼!!!!!!!!!!!! 왜 또?!!!! [새창]

쯔진산-아틀라스 혜성입니다…
맑은 저녁에 볼라고 맑아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

4591 2024-10-20 07:42:13 24

죠리퐁으로 실제 실종자를 찾은 사례.jpg [새창]

분리불안이라는 게 생각보다 꽤 커서야 안정적 분리불안으로 넘어갑니다. 없어지려면 아이마다 편차가 있지만 보수적으로 초등 고학년은 되어야 해요.
저정도 나이면.. 아마 길어야 1~2분 이었을 거에요.
그게 넘어가면 아이는 되려 엄마에게 큰 일이 난 건 아닌지, 엄마가 나 찾으러 오는 길을 잃어버렸는지 별 불안이 다 들다가 기어이 엄마를 직접 찾으러 갑니다.

4590 2024-10-19 17:30:48 1

부활! [새창]

이 부릅니다.
Naver ending story

4589 2024-10-18 12:19:17 0

달이 진짜 예뻐요 [새창]

저도 어제 정말 아름다운 구도로 달을 보고 무심코 찍었는데 ㅠㅠㅠㅠㅠㅠ

4588 2024-10-17 20:23:00 1

작은 삼촌이 잘못했네 [새창]

문득 떠올라(하루)
다음날에 “내일부터 해야지~”작심하고(이틀)
하루 행하면 포기(사흘)하는 게 작심삼일이죠

4587 2024-10-17 09:26:32 0

육수 교체가 필요한 상황 [새창]

어휴 연세우유 많이 드셨군요…
저는 기억에 없어서 뉴스를 검색했는데

4586 2024-10-17 09:20:02 1

딸램 소풍용 양계장 개장 [새창]

감사합니다 ^^

4585 2024-10-17 09:19:17 2

딸램 소풍용 양계장 개장 [새창]

와이프가 도구 사서 유부 안에다가 미니주먹밥 두개로 귀요미들 차렸더라고요~
하찮은 닭에 가장 눈이 많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