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책방들이 밤에 책을 밖에 두는 이유 [새창]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선물 받은 책도 버리고 간다~
(가방과 술은 버리지 않음)

3859 2024-08-07 18:02:28 2

남 : 나 자기 닮은 여자봤다? [새창]

장원이오~~!

3858 2024-08-05 20:11:51 2

신도림 조기축구회 [새창]

근데 왜 손흥민이 두명이죠???

3857 2024-08-05 16:16:22 32

김제덕 선수에 대한 일본 반응.x [새창]

반대로 웅변학원에는 동네 내성적인 애들은 다 모여 있더라는... ㅋㅋ

3856 2024-08-05 01:21:51 18

김ㅅ의가 하나도 안 불쌍한 이유 [새창]

세 분이 나란히 사이 좋아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용석님, 세의님도 꼭 용호님처럼 되시길...☆

3855 2024-08-01 15:45:17 12

검찰이 생각해낸 디올백 해결 꼼수 [새창]

아니 ㅅㅂ 언제는 대통령 기록물이라더니 이게 뭔 개소리야
대통령 기록물을 팔아 치우게 되있나..?
공매에 넘기는 건 범죄 수익물이나 공항 등지에서 압수당한 물품들 아니었어? 범죄인 거 자백하는 거늬?

3854 2024-07-29 19:45:10 2

{{{경"시원~~~~한 소식!! 배은망덕 인도 양궁 상황 " 축}}} [새창]

백감독 外 인도인 코치진들이 다 고위 카스트 였나...?

3853 2024-07-28 00:56:02 3

ㅅㅅ 무제한 이용권 받을 남친 [새창]

식사가 왜요..?

3852 2024-07-27 23:22:24 0

카공족이 콘센트 쓰는거에 카운터 등장 [새창]

너무 싸지 않나...
시간당 1,500원 정도는 되어야 스터디 카페랑 비슷해질 거 같은데

3851 2024-07-27 23:06:24 3

태백 근황.jpg [새창]

이번만 알려드립니다

3850 2024-07-27 13:39:41 7

위급상황에서 엄마 아빠라고 부르면 더 잘 도와주신다 [새창]

막짤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
아 드디어 현피하러 온건가.....

3849 2024-07-22 18:59:07 5

야알못 친구와 야구장 갔는데 [새창]

롯데 vs 한화의 경기였을 듯 ㅋㅋ

3848 2024-07-22 17:51:06 0

여친이 싸준 도시락 [새창]

그래... 저 도시락 공장에서 일하시는 분도 누군가의 여친이겠지...

3847 2024-07-22 17:49:58 2

40대는 복싱 말고 다른 운동 해요. (40대 복싱 도전기) [새창]

본인의 이야기였다니!!!! 대단하세요 정말

3846 2024-07-22 15:10:05 3

은행 퇴사를 고민중인 후배님들께 [새창]

취업하고 나면 공부가 제일 쉬웠다는 말이 이해가 되고,
자영업을 하다보면 월급 받는 때가 그리워진다는 말이 이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