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모쏠의 고민입니다 [새창]

개나소나가 왜 나옵니까 갑자기...
모쏠일 수 있는데 그걸로 자신감을 잃진 마세요

2288 2017-03-27 02:10:47 1

[새창]

하. 하. 하. 하.

2287 2017-03-25 02:10:18 0

[새창]

써먹어야징~

2286 2017-03-24 15:32:49 1

[새창]

인간의 상상력은 대단하군요

2285 2017-03-23 08:28:46 1

[새창]

이게 뭔 소리당가?!?! 하다가 자폭 오는걸 깜빡한듯

2284 2017-03-20 11:55:39 10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 거위 [새창]

님 죄송한데 닉 변경이력좀 염탐할께여

2283 2017-03-17 23:38:10 0

예전처럼 롤채널 어케찾아요?? [새창]

헐 저도 딱 그거 찾으러 들어왔는데
평행이론?

2282 2017-03-16 01:28:03 0

믿고 일을 다 맡기는 간부 vs 병사라 제한된 일을 맡기는 간부 [새창]

- 육군 모 부대 온나라 장인

2281 2017-03-16 01:27:36 0

믿고 일을 다 맡기는 간부 vs 병사라 제한된 일을 맡기는 간부 [새창]

월급루팡 싫어요
고집 쎈 것도 싫어요
못하는거 인정하고 배우려는 모습 좋아요

2280 2017-03-15 23:58:32 0

흔한 반도의 제다이.gif [새창]

쩌..쩐다...

2279 2017-03-15 01:06:38 1

좋아하는 사람이 그냥 잘되면 좋겠어요 [새창]

저는 고백해서 차인 사람이나 헤어진 사람보다
이내 작은 표현도 못하고 꾹꾹 참아서 떠나보낸 사람을 도무지 잊을 수가 없더라구요

2278 2017-03-15 01:02:22 6

[새창]

뇌피셜임
헌팅은 대게 10초안에 흥망이 갈림
보이는 외모나 키, 패션부터 시작해서 목소리의 달콤한 정도나 표정, 어휘 및 휴대폰을 내미는 등의 제스쳐가 (상대방의 기호에 맞게)적절해야 하면서
상대방이 솔로인가? 낯선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는가? 등등의 요건을 모두 통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맘쓰지 마세용. 애초에 상식적으로 도오오무지 어려운 게임이라고 봅니다

2277 2017-03-15 00:54:53 9

순간의 실수 [새창]

학습된 누추함과 교차되선 웃대게이의 고급 드립이 한 층 더 찰지고 황홀해보여..

2275 2017-03-15 00:37:36 0

치명타 가렌을 하면서 느낀점 (feat. 워윅의 사기성)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652422
옵게 유명한 유튜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