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새창]

아....
진짜 참으려 햇는데

피식했어
추석전에 존심상해 ㅠㅠㅠ

646 2015-09-24 16:55:41 0

[새창]

정의만 되있고 선언이 안되있는거같은데

645 2015-09-24 00:46:01 3

브라질리언 왁싱 나눔 후기^^ [새창]

사진있는 게시물이길래

설레고 긴장하며 뒤한번보고 들어왓는데...

644 2015-09-23 23:47:07 34

[새창]

작은 의지가 거대한 흐름을 막을 수 있다.

643 2015-09-23 16:32:29 0

과외 구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ㅠㅠ [새창]

잘하면.. 뵙겟네요 ㄷㄷㄷㄷㄷ

열공하시고 좋은결과나오시길 빌어요.

나도 어서 공부해야지;;;;;

640 2015-09-22 13:42:54 10

[새창]

실제로 모티브로 잡은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하.. 이번달도 스킨이랑 탈것으로 지갑이 텅텅비겟구만

639 2015-09-22 01:01:46 0

무지개색 총공격이다! [새창]

판사님... 저는 커지지 않았습니다...

638 2015-09-21 20:51:16 0

궁금한 게 있는데요. 미스테리게에는 이런 자료 올리면 안되나요? [새창]

사실 저도 저 댓글때문에

글삭하신거 같아 걱정되긴햇는데..

역시였네요

637 2015-09-21 20:32:55 6

궁금한 게 있는데요. 미스테리게에는 이런 자료 올리면 안되나요? [새창]

제목만 보고 바로 알아차렸네요 어떤 글인지
이런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대댓글에 STAY크 사줘... 라는 댓글이잇어서 묻혔지만...

대략 상황설명하면

어떤분이 댓글로 저 파도가 간섭 슬릿 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같다 라는 댓글을 달았고,
대댓글에 저 곳의 전체적인 지형을 보니 그럴 가능성이 높네요 라는 글이었습니다.
그 중 한분이 "사람들은 단지 자신이 모르면 미스테리한거고 과학적으로 알려줘도 미스테리하다고 밀어붙인다는 식의
댓글을 달았고.. 외국사이트 댓글에 미스테리라고 쓰여있다고 무작정 글쓰는것도 안좋은것 같다라는 뉘앙스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그리고 글을 삭제하신거같은데..

개인적으로
저따위 댓글은 단 사람이 잘못한거지
작성자께서 왜 글까지 삭제하신지 모르겟어요.,
위축될 필요가 전혀없는데

글이 길어졌지만, 미스테리라고 답이없는 상황이나 사건만 올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께서 올리신글도 충분히 흥미잇엇어요.
많은 자료 올려주시면 베스트에서 볼께요!

636 2015-09-21 00:41:29 0

(니삭스대회)(여장주의)나는 스타킹 - 오랜시간 준비 했네요 [새창]

저 장딴지에 알은...

거역할수 없는 XY염색체의 알이거늘..

흐르는 기운은

영락없는 XX염색체의 기로다...

635 2015-09-21 00:39:19 1

국뽕이다 뭐다 하는데... [새창]

멀 빨아요??

634 2015-09-20 18:10:51 62

예나...선정이 딸이에요 [새창]

이 짤이 나오게된 드라마의 대사가

"예나... 선정이딸이에요" 라는 대사후 저장면이 나오게 되었씁니다.

위 움짤의 상황이 위 짤방을 사용하기 적절한 상황이라

제목을 통한 짤방 소환에 목적을 두지 않았을까하는

견해입니다.

참고로 출처 들어가보시면 베댓이 이짤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