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지구 누가 왜 속이는가? [새창]

스스로를 속이는중

40659 2024-09-19 20:35:52 1

공주 다니는 건물에 전기문제로 [새창]

ㅎㅎㅎㅎㅎㅎ주말에 나가자고 하면 무더운데도 눈 반짝하는 아내가 생각나요ㅎㅎ

40658 2024-09-19 16:31:50 1

12만자 다 써가고요. [새창]

어서 읽어보고 싶어요! 저도 웹소설 써보고 싶은데 인기웹소설들의 어마무시한 상상력과 필력에 압도당해서 못 쓰겠다라구요ㅎㅎ;;

40657 2024-09-19 15:30:05 2

요즘 아내가 공구 잘 사줍니다 [새창]

나라를 구한 영웅!

40656 2024-09-19 09:15:01 1

오옹 윤하언니 이번 앨범 [새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0655 2024-09-19 06:47:25 1

실제로 있었던 높이 524m의 쓰나미.mp4 [새창]

메타볼 스튜디오는 여러가지 가상의 상황을 많이 보여줘서 자주 보고 있어요

40654 2024-09-19 06:19:23 0

다음주는 초가을인거 같아요. [새창]

ㅎㅎ 최고기온이 26~28이라서 막 춥진 않을것 같아요

40653 2024-09-19 06:18:37 0

다음주는 초가을인거 같아요. [새창]

기대해도 될거 같아요. 시기가 이미 너무 늦었어요

40652 2024-09-19 00:19:54 0

거울의 용도 [새창]

네 맞아요; 전 안 보고 싶어요;;

40651 2024-09-18 19:37:35 2

그거 아세요??? [새창]

부럽

40650 2024-09-18 19:36:50 0

어렵다. [새창]

오히려 부담이 적은 부분을 은유로하고 민망한 부분을 직설로 표현하면 신선할거 같아요

40649 2024-09-18 19:33:52 5

부검실의 진실 [새창]

그러게요 양심은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40648 2024-09-18 19:33:28 6

부검실의 진실 [새창]

그쵸ㅎㅎㅎCSI로 완전 굳혀진 설정

40647 2024-09-18 17:25:16 0

트로트는 정말 수요가 많나보네요 [새창]

명절 아이돌들이 하는 스포츠 대회에 트롯가수들도 나오더군요 ..

40646 2024-09-18 17:23:46 1

씨잘때기 없는 데에 돈을 썼지만 잠시나마 행복해따:))) 잠시나마.. [새창]

가성비 있는 취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