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 후반부 투입에 멘붕.. [새창]

1 왠지 그런거 같죠?

1230 2013-09-25 23:04:08 1

[새창]

차한나가 주군 기억 잃어버린 후 일부러 샀던거 같아요.

1229 2013-09-25 10:17:02 55

[브금]흔한 아프리카의 호구.jpg [새창]

11 불쌍한 악어는 왜 쳐요 ㅠㅠ 그러잖아도 호구라 서러운데 엉엉

1228 2013-09-24 12:11:47 2

속보] 채동욱 총장 조선일보 상대 정정보도 소송 관련 입장 전문 [새창]

하루빨리 잃어버린 명예 되찾으셨으면 합니다!

1227 2013-09-24 00:50: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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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러잖아두 가볍게 보고 있어요. 근데 그러다가 진짜 본격 이미지 세탁 될까 제 스스로 주의하고 있죠.

1226 2013-09-23 20:41:15 0

청년 월급 226만원 [새창]

저런 '평균' 기사.. 믿질 못하겠어요.
평균 연봉 얼마.. 평균 월급 얼마..
왤케 저랑은 멀어보일까요.

1225 2013-09-23 18:13:02 14

[SBS스페셜]밥값과 술값에 대한 쪼잔한 이야기[BGM] [새창]

음.. 예를 들어,
데이트 하면서 밥 먹은 후, 여자 쪽에서 '반씩 내자' 그러면 남자 쪽에서 '무슨 소리야 됐어 내가 낼게' 그러는 상황.
(자존심이나 허세...라고 할 수 있겠죠. 아니면 고정관념?)

이런 경우 여자는 어떻게 대처해야 마음의 부담도 덜고 상대 남자를 배려 할 수 있을까요?

저 같은 경우, 커피나 후식을 제가 계산하는걸로 합의봤는데 첫 댓글 보니 참.. 그것도 그른 생각이었나 싶네요.

1224 2013-09-23 09:0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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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자기 의견이 다른 사람들이랑 다르면 푸념하듯 그러드라구요.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런 말 하는 순간 반대 더 먹는거 모르나...;;

1223 2013-09-23 08:26:58 0/4

[익명]차별한 부모, 사랑받은 자식은 차별받은 자식을 절대 이해못해요. [새창]

이 글 아닌 다른 글 이야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그 글 작성자인 동생 분에 대한 매도가 심했다? 물론 그런 댓글도 있었겠죠.
근데 항상 한 쪽 이야기만 듣다가 '나중엔 그게 아니더라...'는 사건이 몇 번 있었기 때문에
누나의 입장도 헤아려봐야 한다는게 도가 지나친거 아니였을까 싶네요.

1222 2013-09-23 03:17:09 70

인터넷으로 옷살때 짜증나는것들 [새창]

ㅋㅋㅋㅋ 공감!! 진짜 모델셀카, 설정샷 과도한건 오히려 보기 싫어요!!
인터넷 쇼핑 자주 하다보니 앞, 뒤, 디테일컷, 사이즈 안나온 옷은 의심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근데 색상은 정말 복불복인듯; 그래서 까만색이나 흰색만 사게 되요 ㅠㅠ

1221 2013-09-23 01:13:10 9

[익명]술취해 잠든 사이 오빠가 다리를 햝았다던 글..후기입니다 [새창]

정말 좋은 부모님을 두셔서 다행이에요.
오빠가 순순히 인정했다니 더더욱.

1220 2013-09-23 01:04:22 0

흔한 여자의 고민.bgm [새창]

음.. 닿을 수도 있구나. 허허허허허

1219 2013-09-23 01:01:06 7

[익명]송포유 보다가 엄마랑 싸움. [새창]

그저 재미 때문에 딸내미 마음도 몰라주시다니..

정말 너무하시네요.

1218 2013-09-23 00:57:52 0

크고 아름다워..... [새창]

1 아.. 그런거였군요! 전 한참 왜 저런 모양일까 생각하고 있었어요.

1217 2013-09-23 00:56:26 3/30

위치선정 甲.kakao [새창]

레...레슬링 중이네요. 엣헴.